최근 인터넷문화의 발달로 스타들이 악플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연기자 이현우가 "이젠 악플도 유심히 보게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집 앨범 '하트 블로섬'(Heart Blossom) 발매를 앞두고 2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진 이현우는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은 아니지만, 최근 음주 운전 사건을 겪었을때가 가장 견딜 수 없는 기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현우는 지난 2월 18일 오전 10시께 인천에 있는 친척집에 가던중 불법 유턴하다 혈중 알콜 농도 0.114%가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았고, "전날 드라마 촬영 뒤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집에서 6시간정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었다.
그는 "어차피 제가 저지른 일이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때 제가 잠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이후 좀더 움츠리게 되고, 좀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 뒤에 그동안 제가 좀 안주하고 느슨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후회도 많이 하고, 공인으로서의 무한히 가져야할 책임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그동안 제가 안티가 적은 연예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기사에 그렇게 악플이 많이 달리는 편도 아니었다"면서 "이번 사건 이후 방송 프로에 출연한데 대해 악플이 많이 달려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긴장하게 되고, '이 사회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어 저한테는 오히려 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악의적인 글도 많고, 사실이 아닌 정보를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 일을 겪은 뒤로 칭찬은 보지 않더라도 악플은 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현우 "이젠 악플도 유심히 보게돼"
최근 인터넷문화의 발달로 스타들이 악플에 대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가수 겸 연기자 이현우가 "이젠 악플도 유심히 보게 되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10집 앨범 '하트 블로섬'(Heart Blossom) 발매를 앞두고 2일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진 이현우는 그동안 가장 힘들었던 기억을 묻는 질문에 "그동안은 아니지만, 최근 음주 운전 사건을 겪었을때가 가장 견딜 수 없는 기간이었다"고 털어놨다.
이현우는 지난 2월 18일 오전 10시께 인천에 있는 친척집에 가던중 불법 유턴하다 혈중 알콜 농도 0.114%가 적발되어 벌금형을 받았고, "전날 드라마 촬영 뒤 동료들과 술을 마신 뒤 집에서 6시간정도 자고 나와 술이 깼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 죄송하고 송구스럽다"고 밝혔었다.
그는 "어차피 제가 저지른 일이고, 욕도 많이 먹었다. 그때 제가 잠깐 제정신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 이후 좀더 움츠리게 되고, 좀더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사건 뒤에 그동안 제가 좀 안주하고 느슨해졌다는 것을 느끼고 후회도 많이 하고, 공인으로서의 무한히 가져야할 책임감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우는 "그동안 제가 안티가 적은 연예인 중 하나라고 생각했고, 기사에 그렇게 악플이 많이 달리는 편도 아니었다"면서 "이번 사건 이후 방송 프로에 출연한데 대해 악플이 많이 달려 상처도 많이 받았지만, 오히려 긴장하게 되고, '이 사회에서 내가 어떤 존재인가'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되어 저한테는 오히려 약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물론 악의적인 글도 많고, 사실이 아닌 정보를 올리는 경우도 많지만, 이번 일을 겪은 뒤로 칭찬은 보지 않더라도 악플은 좀 유심히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마이데일리 = 이은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