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게임의 중독성..

임영수2007.04.06
조회18,143

청소년,성인 남녀 구분없이 대다수가 즐기는 온라인게임...

 

어느정도 적당한 선에서 즐긴다면 참 괜찮다고 생각을 한다.

 

사실 청소년들이 어울려 놀만한 공간도 pc방을 제외한다면 손에 꼽을 수 있을 정도니까 말이다.

 

하지만 벗어날 수 없을 만큼 그 게임의 세계에 빠져있다면???

 

학교 선생님이 오크로 보여서 살인을 해 놓고 "몹으로 보여서 때린것 뿐이다", 혹은 군대에서 불만을 갖게 되자 "스페셜XX"의 게임처럼

 

K2소총으로 "님아 쩔어여~~님 영웅먹으삼" 이런 말 듣기를 원했는지

 

내무실에 총을 난사한 사건..이 모두가 온라인 게임의 중독성과 관련있다고 난 생각한다.

 

스트레스 풀려고 ..친구들과 어울려 재미있게 시간을 때우기 위해

 

시작한 수많은 온라인 게임들.현실과 구분 못하는 중독자들..

 

햇빛은 보고사는지...밥은 먹고 게임을 하는지...친구들과 연락은 하는지..

 

게임속에서 레벨 높고 지존장비 소유하고 있으면 마치 자신이현실에서 지존인듯 우쭐대는 사람들..

 

게임때문에 친구도 버리고 심지어는 범죄행각까지..

 

신문을 통해서 본적이 있다.직장인들도 온라인 게임 중독때문에 직장을 버리는 사람이 늘어났다고.

 

과연 직업도 없이 게임에만 몰두하며 자신의 직업인 마냥 게임하는사람들. 그게 평생 직업이 될까?

 

온라인 게임을 하는 사람들을 비난하는것은 절대 아니다.

 

나도 7년동안 "리X지"라는 게임을 미치도록 했었고 현실과 구분못할 정도였으니까..

 

지금에서야 느끼는거지만 결국 남는것은 없더라.오히려 손해가 더 많았다고 해야 맞을것이다

 

친구는 친구대로 소홀해지고. 몸은 담배에 쩔어 피부도 많이 상하고...게임이 잘 안풀리면 기분도 더러워지고

 

내가 어릴땐 구슬치기와 딱지치기.칸뛰기.정글짐.이런것들을 하면서 세상 다 가진것마냥 즐겁게 놀수 있었다

 

하지만 지금 학생들은 그러지 못하는 현실이 무척이나 안타깝다.

 

그렇게 노는것도 은근히 재미있는데.그걸 모르니 안타까울 뿐이다

 

온라인 게임을 하는것을 비판하지는 않는다.다만 그 정도가 심한 사람들을 비판하고 싶을뿐이다

 

그러지 말라고..뒤늦게 후회하지말고 빨리 마음 잡으라고 전해주고 싶다

 

어쩌면 내가 후회하고 있기때문에 적어도 다른 사람들은 뒤늦게 후회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어서 그런지도 모르겠다.

 

요즘에 난 게임을 거의 하지 않는다..아니, 아예 안한다고 해야하나...

 

온라인게임의 장점:스트레스가 풀린다.재미있다.시간때우기 딱이다.사람을 많이 사귈 수 있다.자판 속도가 빨라진다.민첩성이 약간(?)생긴다.

 

온라인게임의 단점:욕이 많아진다.케릭터가 곧 나와 직결된다 생각한다.햇빛을 많이 보지 못해 광합성을 많이 못한다ㅎ.친구에게 소홀해진다.게임중독과 담배까지 늘어난다.하면할수록 점점 미쳐가는 자신을 알게된다.케릭터 죽거나 게임 잘 안풀리면 기분이 나빠진다..등등..

 

 

 

 

 

 

 

 

 

온라인 게임의 중독성..


 

그래픽에 목숨거는 사람들은 이제 그만 접어두자..소중한것은 멀리 있지 않다.그래픽은 그래픽일 뿐이다.컴퓨터를 끄는순간 어지럽혀진 현실을 보게될 것이다.적당히 즐기셨음 좋겠다.

덧붙여 청소년들이 즐길수 있는 문화적인 공간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글에 악플 다시는분들은 이 글에 해당사항이 많은가 보네요.현실과 가상세계를 구분 못하시는분들..게임과 연관 짓는다고 생각하지말고 글의 요지인 게임의 도가 지나치면 미치게 될 영향을 생각하세요.적당히 즐기는건 좋은데 지나치지 말라는 소리를 왜 이해못하실까.글은 읽으시고 악플 다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