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일곱해를 집안에도 남자 형제들.. 학교도 남자 학교.. 그리고 여군 한명 없던 군대.. 또한 여직원 한명도 없던 여러 직장들... 이제는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발걸음 맞춰 나가는 애인 사이가 아니여도 좋다 하루에 한번도 바라지 않는다 주중에 한두번 정도 통화나 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액면이나 볼수 있는 그런 여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겁나 덤벙 거리고 세상물정 잘 모르는 남들 보기에 바보스럽다 하는 내기준에 착해서 그래! 생각드는 그런 순진한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러면 그녀에게 매일 매일 바나나 우유를 뱃속이 미끌미끌 할때까지 바나나 우유를 먹여줄것이다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고 아톰다리와 같은 건실한 하체를 소유한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여자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다 신앙생활을 하는 여자 사람이라면 더더욱 좋겠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예배 때 마다 그녀의 성경책 옆에 바나나 우유를 빨대 꽂아 한결같이 놓아주리라
이제는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스물 일곱해를 집안에도 남자 형제들..
학교도 남자 학교..
그리고 여군 한명 없던 군대..
또한 여직원 한명도 없던 여러 직장들...
이제는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같은 곳을 바라보며 발걸음 맞춰 나가는
애인 사이가 아니여도 좋다
하루에 한번도 바라지 않는다
주중에 한두번 정도 통화나 하고
한달에 한두번 정도 액면이나 볼수 있는
그런 여자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겁나 덤벙 거리고 세상물정 잘 모르는
남들 보기에 바보스럽다 하는
내기준에 착해서 그래! 생각드는
그런 순진한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그러면 그녀에게 매일 매일 바나나 우유를
뱃속이 미끌미끌 할때까지 바나나 우유를
먹여줄것이다
바나나 우유를 좋아하고 아톰다리와
같은 건실한 하체를 소유한
여자 사람과 만나고 싶다
강서구에 거주하는 여자 사람이라면
더욱 좋겠다
신앙생활을 하는 여자 사람이라면
더더욱 좋겠다
수요예배 금요철야 주일예배 때 마다
그녀의 성경책 옆에 바나나 우유를
빨대 꽂아 한결같이 놓아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