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세요..

김진구2007.04.06
조회57
용서하세요..

용서하세요..

단순히 제 입술을 통해 나온 말이지만..

그렇게 상처가 될지 몰랐거든요..

 

당신이라는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믿었는데..

이렇게 바보처럼 당신을 잘 알지못해..

용서를 구하네요..

 

한때는 저도 진실만을 추구 했고..

그렇게 몸부림치면서 살아왔던 시간들이..

어느덧 세월의 흐름을 이기지 못해.. 변해가나봐요..

 

하지만 당신을 "욕"보이려고 하는 건 아니였답니다..

하나의 작은 깨달음으로.. 저만의 세상에 도취되어 살았나봐요..

그래서 당신을 아프게 했나봐요..

 

용서하세요..

상처를 받은이의 아픔을 생각하지 못하고..

상처가 될거라 생각하지 못한 우매한 저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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