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4집 곡 전반에 걸쳐 본래의 분위기를 탈피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그 와 중에도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김진호의 스타일 변화인데, 이제까지 의 김진호는 SG워너비의 멤버 중 가장 존재감있는 발성과 창법으 로 주요 파트를 거의 단독으로 소화 해왔다. 통칭, "소몰이 창법" 으 로 파워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진정한 실력파 가수라는 평가를 얻 었지만 4집에서는 그러한 특징이 사라진 대신 마일드하고 감미로운 창법을 구사 하게 되었다. 또한 김진호 이외의 멤버인 '채동하', '김 영준' 에게 지금까지와 비교 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파트배당이 돌아 갔다. 이러한 변화는 김진호의 싱글활동 가능성을 배제함과 동시에 SG워너비 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제작상의 의 도 표명이다. 이는 SG워너비의 향후 분위기조성 행보에 주목 하 게 되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전반적 변화가 본래의 분위기 를 잠식 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것을 대신 할 만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이는 이번 4집의 흥행이 단순히 이전까지 만들어져있던 인지도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추측 하게 한다.
SG워너비
SG워너비 4집
곡 전반에 걸쳐 본래의 분위기를 탈피하려는 시도가 보인다. 그 와
중에도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김진호의 스타일 변화인데, 이제까지
의 김진호는 SG워너비의 멤버 중 가장 존재감있는 발성과 창법으
로 주요 파트를 거의 단독으로 소화 해왔다. 통칭, "소몰이 창법" 으
로 파워풀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진정한 실력파 가수라는 평가를 얻
었지만 4집에서는 그러한 특징이 사라진 대신 마일드하고 감미로운
창법을 구사 하게 되었다. 또한 김진호 이외의 멤버인 '채동하', '김
영준' 에게 지금까지와 비교 하여 상대적으로 많은 파트배당이 돌아
갔다. 이러한 변화는 김진호의 싱글활동 가능성을 배제함과 동시에
SG워너비 만의 독창적인 이미지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제작상의 의
도 표명이다. 이는 SG워너비의 향후 분위기조성 행보에 주목 하
게 되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이러한 전반적 변화가 본래의 분위기
를 잠식 시키고 있는 가운데 그것을 대신 할 만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다. 이는 이번 4집의 흥행이 단순히
이전까지 만들어져있던 인지도에 의지하게 될 것이라는 점을 추측
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