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의 역사

한대상2007.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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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인의 역사


▣ 포도주의 기원
누가 와인 즉 포도주를 "발명" 했는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아마도 우연히 와인을 발견한 것으로 추정 하고 있습니다. 수확이 끝난 후 포도 저장 통에 남겨져 있었던 포도 과립이 겨울동안 자연적으로 이스트와 과당들이 발효하여 와인으로 변했을 것입니다.

아주 오래 전부터 포도주를 제조하는 과정들이 개발되었고 적극적인 장려가 있었습니다. 포도주는 그 맛을 떠나 "매직(마법)과 같은" 영향을 가지고 있었기에 심지어 신비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종교적으로 경건하게 다루어 졌었습니다. 그리스의 신 이오니소스(Dionysus)와 로마의 신 바쿠스(Bacchus)는 최고 서열에 있는 와인의 신들 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성한 성찬식에 포도주를 사용했는데 물을 기적적으로 포도주로 변화 시키고 그리스도의 피를 대신하여 포도주를 사용하였습니다.


* 이 이집트의 벽화는 포도를 수확하는 것부터 마시기까지의 각 과정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로마는 자신들의 포도원을 프랑스와 영국을 포함한 유럽 전역의 식민지에 포도원을 전파하였습니다.


와인 제조에 주로 사용되는 포도나무 계열은 VITIS 계열입니다. 초창기에 포도나무들은 나무에 매달려 자라는 야생 포도였었고 그 열매는 대체적으로 와인을 만드는 데에 사용할 수 없는 아주 작은 열매였습니다.

오늘날, 약 50여종의 VITIS 포도나무가 전 세계에 분포되어 자라고 있습니다. 대부분이 미국과 아시아 에서 나온 반면 유럽에서는 단 한가지의 품종이 나왔는데 이것이 VITIS VINIFERA(비티스 비니페라)입니다. 이 계열로 오늘날 사용되는 와인을 만드는 잘 알려진 좋은 포도 품종들은 몇 백가지 정도에 불과하죠.

비록 고고학자들이 포도의 기원을 6,000 년 혹은 더 많이 거슬러 올라갑니다. 처음으로 와인을 제조한 흔적을 본다면 기원전 6000년에 시리아에서 유래됩니다. 또한 나일(Nile) 강 델타 지역에 포도를 생산하는 포도원이 기원전 4000년경에 있었다는 것이 발견되었습니다. BC 3000년경부터 포도원은 그리스에서 재배되기 시작했으며 그 과즙을 "꿀과 같이 달콤하다 "라고 일컬었습니다. 그리스로부터 시작하여 포도원 지중해 연안지역에 퍼져나갔으며 BC 600년경에 프랑스로 전파되었는데 그 당시 약 50종류의 포도 품종들이 암포라(양손잡이가 있는 그리스의 항아리)에 보관 되었거나 다른 나라로 운송 되었습니다. 대부분은 꿀이나 향신료를 첨가하여 마셔버리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고대 항해 문화들은 포도나무와 와인을 제조하는 비법을 지중해 연안을 따라 여행을 하면서 전파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스는 프랑스에서 이집트에 이르기까지 식민지를 만들 때 마다 포도나무들을 소개하였습니다.

2세기에 암포라 대신 나무 베럴이 사용되기 시작하였고 지중해 연안지역에서부터 시작한 포도원은 론 벨리, 버건디, 로어 벨리와 나중에는 보르도 지역까지 전파되었습니다. 1930년 포도 질병이 프랑스에서 발생하여 대부분의 와인 생산이 극도로 저조했었는데 가장 큰 재앙은 1870년에 퍼졌던 Phylloxera (포도나무 뿌리의 진딧물)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포도를 구제하는 치료법이 개발되었으며 그 덕택에 포도주 제조법이 발달하게 된 것입니다 . Phylloxera의 출현 기간은 결국 프랑스에게 아주 중요한 결과를 주었죠. 그 당시 와인 생산지역을 제한하고 와인 생산과정을 안전화 하게 하기 위하여 법령제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메독 지방의 엄청난 생산 분류법은 그 첫번째 시도였었고 그 결과 Appellation (명칭) 방식을 도입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새로운 포도가 재배되는 지역들과 나라에서 많은 실례들이 있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좋은 품질의 와인들이 가장 많이 생산하는 지역으로 남아 있는 프랑스는 20개국이 넘는 다른 국가에서도 와인생산 체험담에 있어서 좋은 선례를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