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한 사람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인해 죽고 싶다란 생각 까지하고. . 인터넷 조차 없는 골방에 한 사 나흘 처 박혀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기도도 드리고. .내가 뭘 잘 못 했나 생각도 많이 해 보고. . .그런데도 별로 삶에 대한 의욕은 생기지 않고죽고 싶다 란 생각 만 들었습니다. 죽기전에 제 홈피나 한번 봐 야지 하고 나와서pc 방에서 잠깐 제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너무 너무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가 제 방명록에 비밀글로 매일 빼곡히 수십 줄의 글을 올렸더군요. 제발 죽지 말라고. .제가 스스로 죽으면 날 아프게 한 사람보다 내가 더 큰 죄를 짓는거 라고 !날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 하라면서. .어떤 악플로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줬 더라도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 같다면서 그냥 미친 사람 이려니 생각 하라고. . . 그 글을 읽는 순간. .저는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생각 났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이라도자신을 진정으로 사랑 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죽음을 택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그런걸 생각하니. .제 곁엔 너무 절 사랑 해 주는 사람이 많은 거 였어요.그리고. .무엇 보다도 제가 이 세상에 없다면. .저희 노모님 간병 할 사람이 딱히 없거든요.물론 돈으로 간병인을 살 수는 있겠지만저 처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으로 돌 봐 드릴까 하구 걱정이 되드라구요. . . 돌아 오는 길에 . .한 새벽 1시도 넘은 시각 .. 버스 정류장 앞의 아무도 없는 싸늘한 나무 의자에 버스도 모두 끊긴 야심한 시각 이었는데 할머님 한 분이 구부정한 허리를 하신 채 쓸쓸히앉아 계신 거 예요. 옆 에는 조그만 보따리 같은 것이덩그라니 놓여 있는게 어둠 속 에서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 참 .. 저도 어처구니 없죠 ! 제 꼴도 처량한 주제에 . .곁으로 슬며시 다가가 "어머니 갈 데는 있으세요 ?"여쭈었어요. 그랬더니 조금 화들짝 놀라셔서 제가 웃으니그제사 안심이 되셨는지. . " 으응~ 요 옆 골목 으로 가면 지하실에 내 방이 있어." 전 내심 너무 다행 스러웠죠. 가실 곳도 없으시다면 또 이 일 을 어쩌나 하구요.그래서 제 가방에 있던 사발면 이랑 쥐포 등을 드리며"잡수 실수 있으세요? " 여쭈니 아주 급 방긋 웃으시며좋아 하시는 거 예요. 겉 모습은 아주 남루 하셨지만웃으시는 모습이 예전에 젊으셨을 땐 엄청 이쁘셨겠다는 생각이 언듯 드니. .뭐 젊음이 ,인생이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짧다고 생각하면 잠시 머무는 우리 인생. .서로 상처 주고 헐뜻지 말고 . .서로 위로가 돼 주고 ,한 마디라도 칭찬의 말을 해 주며서로 도와 가며 살면 좋지 않을까요 ?..!! 제 글 읽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특별히. . 김 영희님, 김 동현님, Hyun님, 박 동민님, 전 성준님 등. . 여러분들 제게 위로가 돼 주셔서 너무 너무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 정말 무지 고마웠어요. . 그리고. . 제 생각과 동일 하지는 않지만 늘 저에게 조언 해 주신 임 영수님, 이 수연님 도 감사해요 ! ^_^ 47
악플로인해 죽으려고 마음 먹었을때. .
어떤 한 사람의 지속적인 악성 댓글로 인해
죽고 싶다란 생각 까지하고. .
인터넷 조차 없는 골방에 한 사 나흘 처 박혀
여러 가지 일들을 생각 해 보았습니다.
울기도 많이 울고.. 기도도 드리고. .
내가 뭘 잘 못 했나 생각도 많이 해 보고. . .
그런데도 별로 삶에 대한 의욕은 생기지 않고
죽고 싶다 란 생각 만 들었습니다.
죽기전에 제 홈피나 한번 봐 야지 하고 나와서
pc 방에서 잠깐 제 홈피에 들어가 보았습니다.
너무 너무 사랑하는 사람 중 하나가 제 방명록에
비밀글로 매일 빼곡히 수십 줄의 글을 올렸더군요.
제발 죽지 말라고. .
제가 스스로 죽으면 날 아프게 한 사람보다
내가 더 큰 죄를 짓는거 라고 !
날 아프게 한 사람을 용서 하라면서. .
어떤 악플로 누군가 나에게 상처를 줬 더라도
그 사람도 불쌍한 사람 같다면서 그냥 미친 사람
이려니 생각 하라고. . .
그 글을 읽는 순간. .
저는 예전에 어디선가 읽었던 글이 생각 났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 이라도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 해 주는 사람이 있다면
죽음을 택하지는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걸 생각하니. .제 곁엔 너무 절 사랑 해 주는
사람이 많은 거 였어요.
그리고. .
무엇 보다도 제가 이 세상에 없다면. .
저희 노모님 간병 할 사람이 딱히 없거든요.
물론 돈으로 간병인을 살 수는 있겠지만
저 처럼 진심으로 좋아하는 마음 으로 돌 봐
드릴까 하구 걱정이 되드라구요. . .
돌아 오는 길에 . .
한 새벽 1시도 넘은 시각 .. 버스 정류장 앞의
아무도 없는 싸늘한 나무 의자에 버스도 모두 끊긴
야심한 시각 이었는데
할머님 한 분이 구부정한 허리를 하신 채 쓸쓸히
앉아 계신 거 예요. 옆 에는 조그만 보따리 같은 것이
덩그라니 놓여 있는게 어둠 속 에서 희미하게
보였습니다 .
참 .. 저도 어처구니 없죠 ! 제 꼴도 처량한 주제에 . .
곁으로 슬며시 다가가 "어머니 갈 데는 있으세요 ?"
여쭈었어요. 그랬더니 조금 화들짝 놀라셔서 제가 웃으니
그제사 안심이 되셨는지. . " 으응~ 요 옆 골목 으로 가면 지하실에 내 방이 있어." 전 내심 너무 다행 스러웠죠.
가실 곳도 없으시다면 또 이 일 을 어쩌나 하구요.
그래서 제 가방에 있던 사발면 이랑 쥐포 등을 드리며
"잡수 실수 있으세요? " 여쭈니 아주 급 방긋 웃으시며
좋아 하시는 거 예요. 겉 모습은 아주 남루 하셨지만
웃으시는 모습이 예전에 젊으셨을 땐 엄청 이쁘셨겠다는 생각이 언듯 드니. .뭐 젊음이 ,인생이 별거 아니란
생각이 들더군요.
짧다고 생각하면 잠시 머무는 우리 인생. .
서로 상처 주고 헐뜻지 말고 . .
서로 위로가 돼 주고 ,한 마디라도 칭찬의 말을 해 주며
서로 도와 가며 살면 좋지 않을까요 ?..!!
제 글 읽어 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
특별히. .
김 영희님, 김 동현님, Hyun님, 박 동민님, 전 성준님 등. .
여러분들 제게 위로가 돼 주셔서 너무 너무 많이 많이
감사 드립니다 !! 정말 무지 고마웠어요. .
그리고. . 제 생각과 동일 하지는 않지만 늘 저에게
조언 해 주신 임 영수님, 이 수연님 도 감사해요 !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