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겨울이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 이소라 - ------------------------------- 너의 손과 나의 손이 포개지고, 아주 작은 틈조차도 어색하게 느껴져. 서로 사이의 틈이 줄어들수록, 우리 더 조심하기로 해. 서로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은, 꼭 남겨두기로, 그 이상은 욕심내지 않기로, 혼자하는 절실한 사랑보다는, 함께하는 편안한 사랑을 꿈꾸기로 해.
봄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그래도 그리운 날은
봄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겨울이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 이소라 -
-------------------------------
너의 손과 나의 손이 포개지고,
아주 작은 틈조차도 어색하게 느껴져.
서로 사이의 틈이 줄어들수록,
우리 더 조심하기로 해.
서로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은,
꼭 남겨두기로,
그 이상은 욕심내지 않기로,
혼자하는 절실한 사랑보다는,
함께하는 편안한 사랑을 꿈꾸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