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그래도 그리운 날은

신혜인2007.04.08
조회18

 

 

 

하루종일 그대 생각뿐입니다
그래도 그리운 날은 꿈에서 보입니다

 

요즘의 사람들은 기다림을 모르는지
미련도 없이 너무 쉽게 쉽게 헤어집니다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원망도 깊어져가요
겨울이 지나 봄이 오면 또 기다릴 수 있겠죠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올해가 지나면 한살이 또 느네요
그대로 다행인 것은 그대도 그렇네요

 

여름이 가고 가을오면 돌아올 수 있을까요
겨울이가고 봄이 또 오면 손 닿을만큼 올까요

 

그대와 나 사이 눈물로 흐르는 강
그대는 아득하게 멀게만 보입니다

 

그리 쉽게 잊지 않을 겁니다

- 이소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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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손과 나의 손이 포개지고,

아주 작은 틈조차도 어색하게 느껴져.

 

서로 사이의 틈이 줄어들수록,

우리 더 조심하기로 해.

 

서로가 숨을 쉴 수 있는 공간은,

꼭 남겨두기로,

그 이상은 욕심내지 않기로,

 

혼자하는 절실한 사랑보다는,

함께하는 편안한 사랑을 꿈꾸기로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