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love me love me 분석글

김덕윤2007.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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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지혜의 love me love me의 가사를 분석해 보겠습니다.   경쾌한 리듬과 귀여운 목소리가 인상적인 곡이죠.   뮤직비디오는 도쿄 로케이션으로 만들어서   도회적이면서도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사는 이건 뭐...제정신이 아니에요.   일단 가사 전문 ㄱㄱ?         이지혜-Love Me Love Me ^ ^ !       우리 너무 좋~았잖아? 서로 너무 잘~알잖아?
그런 니가 애인보다 편했어
그러다 둘~이 다 사랑 모두 끝나버리고
기분 전환 삼아 떠난 여행길 oh~ ~
칵테일이 과~했는지? 분위기에 취~했는지?
왜 그런지 내 맘 센치 해졌어
그러다 살~며시 니 품에 기댄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 맞춘거야~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나 설레이니?
나 이러면 안돼잖아
오~~ 두근 두근 대니? 혹시 눈치 챘니?
이제 어떡하니? 내 사랑이 시작돼 버렸어
~♪~@~~
거기까진 좋~았는데? 은근슬쩍 넘~겼는데?
너의 눈을 바로 보기 힘들어
그대로 모~른척 미소 짓던 그때 그 순간
나도 몰래 그만 입맞춘거야 워~~
어쩜 어쩜 좋니? 이맘 이맘 뭐니? 왜 나 설레이니?
너 이러면 안돼잖아
오~~ 두근 두근 대니? 혹시 눈치 챘니?
이제 어떡하니? 내 사랑이 시작돼 버렸어
~♪~@~~
너땜에 그~랬나봐 사랑 한번 못~했나봐
너무나 바~보 같아 나~
이제야 알게된 이 사랑을 어떡해~ hey!
~♪~@~~

Oh~Love me Love me Love me 이젠 나도 몰라
Love you Love you Love you 친구는 오늘로 끝이야       참...   뭐랄까   이 여자 뭐지?-_-;     사건의 진행을 보자면   1. 애인보다 편한 '남자 친구'가 있었다 -그래..이건 이해할 수도 있다..애인앞에선 잘보이고 싶어하고 그 친구 남자는 뭐 어릴때부터 알았나보지...그래...       2. 근데 애인이랑 깨졌다 -그래 그럴수도 있다...근데 혹시 이유가 '남자 친구'는 아니었니?       3. 마침 그때 '남자 친구'도 애인이랑 깨졌다 -그래...마침 그럴수도 있다... 근데 이건 무슨 서스펜스 드라마에서 불륜커플이 각자 배우자 정리-_-하고 만나는 그런걸 연상시키는데... 조사하면 다나와~? -_-       4. 그래서 그 '남자 친구'랑 여행을 갔다(?!!) -여기서부터 납득이 안 되기 시작한다-_- 실연여행인건 알겠는데 왜 '애인보다 편한 남자'랑 같이가지?! 그리고 그 전에 당일치기로 가시는거죠? 그런거죠? 아니 근데 그렇다고 해도 될 문제가 아니잖아.       5. 칵테일이 과하셨다(어유~ 그러셨어요?-_-) -개인적으로 난 이 한 소절에서 "나는 칵테일 말고 딴술은 안먹는데^-^*"라는 살짝 된장녀의 의혹을 풍기는-_-; 재수없는 여자의 포스를 느낀다. 그래...물론 마시고 싶은 날도 있지...칵테일도 먹다보면 취하지... (그래봐야 피나 콜라타나 마셨겠지만-_-;)       6. 센치해진 맘에 '남자 친구'에게 기댄 후 키스를 했다. -왜?!-_-; 도대체 왜?! 센치하면 아무나 잡고 뽀뽀하는거야? 이건 뭐 프리허그도아니고 프리키스를 하시는건가 전 애인이 이 버릇에 식겁하신건가요?-_-; 옆자리에 마빡이?       7. 거기까진 좋았는데(이미 수습하기 힘들텐데?-_-) -뭐 도저히 해명이 불가능한 수준에 왔다... 별로 여기도 좋은 게 아니다 -_-;       8. 그대로 모~른척 미소 짓던 그때 그 순간 또 키스를 했다. -아니 왜 또?! 도대체 왜? 끝까지 모른척하지 왜 또 하는건데? 거기까진 좋았던거 아니었어? 역시 이 여자 처음부터 작정하고 온거였다.-_-       9. 이젠 나도 몰라(진짜 몰라?) 친구는 오늘로 끝이야 -그렇군요. 오늘로 끝이군요. '남자 친구'분 잡아먹히셨어요ㄳ 그 남자분때문에 여자분 사랑 한번 못하셨대요.-_-; 분명 가사 셋째줄에서 '둘이 다 사랑 끝나버리고'라던데 뭐 어차피 여자분 제정신이 아니니 그런 논리구조는 포기합시다.     이지혜 이 노래 부를때 입고 나오는 복장이   예전에 인터넷에 돌아다니던 '김옥빈의 작살댄스'-_-를 연상시키는   레이스 커튼 죽죽 찢어서 만든 것 같은 란제리룩인데   무릎위로 몇cm인지 모를 치마 팔랑거리면서 부르는 이 노래는   정말 듣고 있으면 골이 비는 것 같아서   기분전환하기에 나름 좋은 것도 같고-_-...리듬은 경쾌하니까.     샵의 백일기도나 디바의 딱이야같이   깡통소리 통통통 나는 신나는 노래였습니다.     참 강한 사람 많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