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번째 당신과 함께하는 봄입니다 당신은 봄을 닮아 햇살처럼 따스합니다 때론 꽃샘바람 일어 가슴속까지 시린적도 있었지만 커다란 나무같은 당신은 연두빛 희망으로 시린 상처따윈 금새 아물게 하는 여름같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십년이란 세월을 함께한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은 나의 멋진 허수아비 참새가 쪼을까 태풍에 넘어질까 늘 지켜주던 마음 넉넉한 가을 닮은 당신이였군요 사계절의 고마움을 너무 많이 닮은 당신이 있기에 당신과 함께했던 지난 겨울도 시골집 아랫묵처럼 뜨끈하게 보낸거 같습니다 기꺼이 나의 님이 되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월4일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마음글 옮겨봅니다 *^^*
결혼기념일 맞이하며...
열번째
당신과 함께하는 봄입니다
당신은
봄을 닮아
햇살처럼 따스합니다
때론 꽃샘바람 일어
가슴속까지 시린적도 있었지만
커다란 나무같은 당신은
연두빛 희망으로
시린 상처따윈 금새 아물게 하는
여름같은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그렇게
십년이란 세월을 함께한 지금 생각해보면
당신은 나의 멋진 허수아비
참새가 쪼을까
태풍에 넘어질까
늘 지켜주던
마음 넉넉한 가을 닮은 당신이였군요
사계절의 고마움을
너무 많이 닮은 당신이 있기에
당신과 함께했던 지난 겨울도
시골집 아랫묵처럼 뜨끈하게 보낸거 같습니다
기꺼이 나의 님이 되어주어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4월4일 결혼기념일
기념으로 마음글 옮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