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에게 남이 준 상처로 힘들어 하는 사람 외에도
남에게 자신이 준 상처를 가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첫번째 사람의 경우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 탓을 할 수 있겠지만
두번째 사람의 경우는
자신이 남에게 준 상처로 인해 자신 또한 상처를 입었음을
모르고 그냥 힘들어하면서 사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철이 들면서 돌아보면,
너무 어렸어서, 너무 철이 없었어서
남에게 준 상처가 너무 많았음을..
또 어떠한 상처는 그 사람에게 아주 치명적이었음을 깨닫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상당한 괴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진다.
--------------------------------------정호승의"항아리" 中에서-
"항아리"
자신에게 남이 준 상처로 힘들어 하는 사람 외에도 남에게 자신이 준 상처를 가지고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다. 첫번째 사람의 경우는 자신에게 상처를 준 사람 탓을 할 수 있겠지만 두번째 사람의 경우는 자신이 남에게 준 상처로 인해 자신 또한 상처를 입었음을 모르고 그냥 힘들어하면서 사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 나이를 먹으면서 조금씩 철이 들면서 돌아보면, 너무 어렸어서, 너무 철이 없었어서 남에게 준 상처가 너무 많았음을.. 또 어떠한 상처는 그 사람에게 아주 치명적이었음을 깨닫고 돌이킬 수 없다는 사실에 상당한 괴로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아진다. --------------------------------------정호승의"항아리" 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