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rcedes-Benz : 벤츠는 '최고급차의 대명사',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독일 메이커다. 이러한 명성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das beste, oder nicht)'는 창업정신에 기초한다. 110여년에 이르는 벤츠의 역사는 곧 자동차의 역사 다. 벤츠의 창업자는 고틀리프 다임러(1834∼1900)와 칼벤츠(1844∼1929)다.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으면서 비슷한 시기에 휘발유차를 발명한 두 사람은 각자 서로의 영역 에서 발전을 거듭했고 한사람은 벤츠사, 다른 사람은 다임러사 를 만들었다. 20세기 들어 후손들이 경영하던 다임러사는 벤츠 사와 자동차 시장과 자동차 경주에서 맞부딪치면서 라이벌이 되었다. 벤츠가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것은 다임러가 개발해 1901년 생산을 시작한 메르세데스의 인기 때문이었다. 이 차는 당시 다임러의 오스트리아 판매대리인이었던 에밀 옐리네크의 딸 메르세데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옐리네크는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독일의 다임러사를 알게 되고 고틀리프 다임러를 만나 그의 차를 여러 대 사게 되 었다. 1900년 다임러가 휠베이스를 넓히고 엔진을 개선한 새 모 델을 내놓자 옐리네크는 36대의 차를 주문하면서 두가지 조건 을 걸었다. 하나는 그가 오스트리아, 헝가리, 프랑스, 미국의 독점 대리점 영업권을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차에 그의 딸 이름을 써달 라는 것이었다. 다임러는 옐리네크의 조건에 당황했지만 받아들였다. 메르세데스는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임러사는 모든 차에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을 썼고 1902년에는 상표로 사 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다임러는 사라지고 메르세데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02년 다임러가 내놓은 메르세데스 심플렉스도 인기를 모았 다. 벤츠는 메르세데스 심플렉스에 대항해 파지할을 내놓았는 데 두 메이커의 경쟁은 선박과 항공기에까지 이어지면서 20세 기 전반을 장식했다. 두 메이커의 차 만들기는 각각 특징이 있 었다. 레이스에 관심을 가졌던 다임러는 스피드에 역점을 두었 고, 벤츠는 기술과 안전에 주목했다. 1920년대 독일은 1차대전 에서 져 극심한 불황에 빠졌고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벤츠와 다임러사는 살아남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 결국 1926 년 손을 잡게 되었는데 회사명은 다임러 벤츠, 경영은 칼벤츠 가 맡았다. 이후로 다임러 벤츠의 모든 상품에는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이 붙었고 상표는 1916년부터 다임러가 써온 세 꼭지별로 결정되었다. 이는 육,해,공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 를 나타낸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을 처음 쓴 차는 슈투트가르트와 만하임이고 1929년에는 고급형 뉘르부르크가 나왔다. 1930년대 벤츠는 세계 각국의 군주나 원수가 즐겨 탄 그로서와 가장 아름답고 호화로운 유선형 스포츠카 mb500k 등 을 내놓았다. 1936년에는 세계 최초의 디젤차인 260d를 내놓았 다. 1954년 벤츠는 불후의 명차로 기록되는 300sl을 발표했고 뒤이어 나온 190sl은 오늘날 sl 시리즈의 기원이 되었다. 82년에는 소형차 190시리즈를 내놓아 더욱 다양한 모델을 갖추 게 되었다. 이런 벤츠는 90년대 들어 첫 시련을 맞게 되고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대중차 만들기에 들어 갔다. 벤츠의 대중차 전략은 9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소형 컨셉트카 비전 a93을 내놓으면서 표면화되었고 97년 a클래스 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해외생산을 크게 늘려 미국 앨 라배마 공장에서 suv m클래스를 내 놓고 프랑스에서는 스와치 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생산에 들어갔다. 벤츠는 93년 c클래스 를 발표하고 이듬해인 94년 흑자로 돌아섰다. 95년 9월에는 복 고풍의 e클래스를 내놓아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벤츠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립 72주년이 되던 98년 에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합병을 발표해 세계 자동차업계를 뒤 흔들었다. 현재 벤츠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이름으로 소형차 a클래스와 c,e,s클래스로 이어지는 중·대형 세단, sl, clk 등 스 포츠카, suv m클래스, 4wd g바겐을 생산하고 다임러그룹에서 미니밴인 v클래스와 중대형 트럭, 버스 등을 만들고 있다. 새로 탄생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만 달러대의 값싼 모델부터 13만 달러에 이르는 최고급까지 넓은 가격대의 모든 차종을 갖추고 있다. 고급차 메이커에서 세계 3위의 거대 자동차 기업으로 부 상한 벤츠의 변신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S-Class : Superior 라고들 많이 아는데 (혹은 스페샬..) 대형이라는 걸 나타내는 Super Salon 으로 보는게 맞을 듯. E-Class : 중형이라는 뜻의 Executive. 일부에선 Elegance 혹은 Economic 이라고도 함. C-Class : 이건 확실히 Compact 의 머릿글자 C 를 따온 것. 그러나 소형차가 아닌 준중형차임. M-Class : 벤츠의 웨건형차로 고전 모델의 부활. 쉽게 말해 SUV차량이 여기에 속함. SLK-Class : SLK (Sportlich, Leicht, Kurz)는 영어로 Sporty, Light, Short(스포티하고, 경쾌하고, 작은)의 약자로 SLK가 추구하는 성격. CLK-Class : 이 모델은 대형차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컨버터블이 가능해 스포츠카의 느낌도 연출가능함. SL-Class : 고급스런 형태의 스포츠카. CLS-Class : CL-Class와 S-Class의 중간격인 모델이라는 뜻에서 CLS 라고 명했다고 하는데 Chic Luxurious Sophisticated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의 뜻을 가졌다고도 한다. SLR McLaren : Super Light Racing의 약자로서 과거 50년대 벤츠의 명차인 300SLR을 2003년에 멕라렌과 함께 재조명한 모델. 과거의 명성을 잇기라도 하듯 그 성능은 가히 경이로움. AMG : 벤츠의 자회사로서 벤츠모델의 튜닝라인을 담당. DTM : Deutsche Tourenwagen Meiterschaft(독일 투어링카 레이싱)의 줄인말로서 CLK클래스에 붙여져 명명되기도 함. ※ 클래스에 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고 함. 여러사람들의 추측. ============================================================ 2. BMW : BMW의 명칭의 유래는 1917년에는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리쉐 모토렌 베르케)라는 설비회사를 인수하면서 약자인 BMW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무한한 잠재력, 단지 ‘공장’이라는 의미가 아닌 대단히 포괄적 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둥근원을 4등분해서 마주보게 청색과 흰색이 위치하고 있는 BMW 엠블렘은 다들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독일에서 베엠베라 고 불리는 BMW의 엠블렘은 비행기 프로펠러를 이미지화 한 것 으로 그 중 흰색은 알프스 산을 청색은 독일 BMW공장이 위치 한 바이에른의 푸른 하늘을 의미한다. 또한 ‘하늘에서 땅으로‘, ’두바퀴에서 네바퀴로’라는 의미로 항공기 엔진회사에서 자동차 회사로 변신한 BMW의 역사를 담고 있다. BMW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90여년의 역사를 지닌 자동차 기업이다. 1913년 칼 랩은 항공엔진 디자인 샵을 오픈하면서 창업하여 1917년 지금의 Bayerische Motoren Werke로 명명했다. 유럽에 서는 벤츠와 쌍벽을 이루는 고급자동차 메이커로서 3, 5, 7 시 리즈, M카, X3, X5, Z4 등의 프리미엄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 다. 별도로 ‘MINI` 및 Rolls-Royce 브랜드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뿐만 아니라 BMW Financial Services를 통한 자체 금융서비스 그리고 BMW라이프 스타일 컬렉션(가방, 썬글라 스, 시계 등의 액세사리류와 의류 및 어린이용 자동차, 자전거 등의 아웃도어 용품, 미니어쳐 등 일상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100여종의 제품 판매)등도 주요 사업부문이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인수합병과 자본참여 등을 통한 합종 연횡으로 규모의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BMW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독립기업 형태를 유지하며 가족경영으로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건전한 재무구조와 지속적인 성장세로 인해 인수합병의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었 으나 퀸트가의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일축되었다. 주요 사업 활 동영역으로는 주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생산 판매를 맡고 있 으며, 이에 따른 필요한 여러 소품과 기구를 판매하는 BMW라 이프 스타일 코렉션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엔진기술 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사업을 꾸리고 있으며 BMW는 독자적 인 파이낸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사 소재지는 독일 뮌헨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CEO는 Dr. Helmut Panke 이다. 3, 5, 6, 7 Series : 숫자순으로 자동차의 크기를 나타내며 뒤에 붙는 두자리의 숫자는 배기량(요즘은 예외도 있다), 숫자뒤에 붙는 알파벳은 i : injection(휘발유), d : 디젤, L : 롱휠베이스, t : 해치백으로된 컴팩트카(hatch back : 차량에서 객실과 트렁 크의 구분이 없으며 트렁크에서 문을 단 승용차.), C : 쿠페, x : 4WD(Four wheel drive)모델로 나뉜다.(Z4에 붙어있는 s는 알아내지못했다ㅠ.ㅠ) ※해치백(hatch back)을 언급하니 떠오르는 용어가...ㅋ 왜건(wagon) : 세단 또는 하드톱의 지붕이 후단까지 수평으로 뻗어 있고, 뒤쪽에 문이 달린 승용차. 원래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포장마차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그 이름도 그것에서 유래되었다. 그렇다 보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파티에 참석할 때를 비롯하여 공식적인 행사에도 많이 이용된다. 좌석은 2열인 4∼6인승과 3열인 6∼9 인승이 있으며, 어느 것이나 제2열 이후의 좌석은 접어서 화물 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세단형 승용차에 견줘 뒷 차체 와 트렁크가 길게 늘어진 모양이다. M Series : Motor Sports와 Maestro중에 의견이 분분한데 성능 으로 보면 후자가 어울린다. M3는 쿠페고 M5는 세단인 고성능 스포츠카. (개인적으로 외관과 성능이 상당히 부조화인듯...-_-a) Z Series : Z를 숫자 2와 닮은 상형문자로 간주하여 만든 모델 로서 '2인승 로드스터'의 성격을 지녔다. X Series : 쉽게말해 SUV모델이다. ============================================================ 3. LEXUS : 토요타의 수출용회사. 렉서스(Lexus)는 `호화스럽 다`는 뜻의 `Lux`와 `우리`라는 의미의 `Us`가 합쳐져 `렉서스를 타는 사람은 귀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차명은 모델을 나타내는 두 개의 알파벳과 배기량을 나타내는 3 개의 숫자로 되어있다. LS : Luxury Sedan의 약자로서 고급형 세단을 일컫는다. GS : 강력한 성능을 뜻하는 Grand Sedan의 약자로서 LS와 ES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S :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우아한(Elegance) 중형세단을 일컫 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소나타쯤^^?? IS : 운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똑똑한(Intelligent) 세단을 지칭하며 일반적인 중형차를 일컫는다. SC : Sports Convertable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컨버터블형의 스포츠카다^^ RX : SUV 모델로서 거칠다 혹은 강인하다는 뜻의 'Rugged'와 사륜구동을 의미하는 `X`가 합쳐진 말이다. ============================================================ 4. Infiniti : 닛산의 수출용회사. 글자 그대로 `나만의 무한질주` 를 뜻한다. Q : '품질이 탁월하다'는 뜻으로 고급형 세단을 일컫는다. M : Medium의 약자로서 개인적으로 Q와 G의 중간쯤이라 생각 한다. G : Q, M, G 셋 중에서 그나마 젤 서민적인(?)차로서 sedan과 sports가 있다. FX : SUV를 일컫는다. ============================================================ 5. Audi : 1932년 호르히, 데카베, 반더러, 아우디 4개사의 합병 으로 이루어진 독일의 자동차 제조회사. 1899년 아우구스트 호르히(August Horch:1868~1951)가 설립한 호르히를 비롯하여, 데카베, 아우디, 반더러 4개사(社)가 대공 황 후 미국 자동차의 유럽 진출에 대응하고자 1932년 하나로 모여 아우토우니온(Auto Union)이 되었다. 1958년 다임러벤츠 산하로 들어갔다가 1964년 폭스바겐에 인수되고, 1969년 NSU를 합병한 독일의 자동차 제조회사이다.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경 주에 너무 몰입한다'는 이유로 1909년 호르히의 사장에서 축출 되었다. 그가 따로 다시 세운 자동차 제조사가 바로 아우디이 며 자신의 성(姓) 'horch(들어라)!'의 라틴어 어원 'Audi'에서 이 름을 따왔다. 합병회사의 명칭이 '아우디'로 바뀐 것은 1985년 이다. '기술을 통한 진보'를 표방하는 아우디는 자동차 역사에 상당 한 족적을 새겨왔다. 1901년의 첫 번째 호르히자동차는 수평대 향 엔진에 또 하나의 작은 피스톤이 크랭크축의 진동을 흡수하 고 경합금제 크랭크케이스를 사용한 것이었다. 1921년에는 아 우디가 좌측핸들을 선보였고, 데카베는 1931년 전륜구동 승용 차를 내놓았다. 1980년에는 풀타임 사륜구동 승용차 아우디 콰 트로(Quattro)를 발표하였다. 이미 1910년대에 오스트리아 알핀레이스 연속제패로 'Alpensieger(알프스의 승자)'라는 별명을 얻고, 1937년에 레이 싱카로 시속 400km를 일반고속도로에서 돌파하였던 아우디는 콰트로로 1980년대 모터스포츠의 각종 타이틀을 휩쓸었다. 아 우디는 1938년에 충돌전복 테스트 시스템을 갖추는 등 안전에 서도 선구적이어서 견고한 고품격 자동차로 명성을 쌓았다. 아우디의 라인업은 2004년 오토위크지에서 '미국의 최고급승용 차'로 선정된 335마력의 V8 프리미엄세단 A8을 비롯하여, 세단 A6과 A4, 쿠페 TT, 그리고 SUV 올로드콰트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에서는 100% 투자법인인 아우디코리아를 통해 2004 년 5월부터 공식판매되고 있다. A Series : Audi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세단이며 4, 6, 8의 크기 순으로 차량의 크기가 결정된다. Q7 : Audi만의 독자기술인 'quattro'의 약자로서, SUV를 일컫는 다. R10 : F1 머신인듯;; TT : 영국의 섬에서 개최되는 투어리스트 트로피(Tourist Trophy)의 약자에서 비롯되었고 디자인이 폭스바겐의 뉴비틀 과 비슷한 스포티 쿠페. S4 : 고성능 스포츠 세단. RS4 : S4의 업그레이드(?) 버전. FSI : Fuel Stratified Injection(직분사 방식 엔진) TDI : Turbo Direct Injection(명칭은 해석이 불분명하나 이름에 맞게 F1에서도 디젤엔진으로서 최초로 인정받은 엔진) Cabriolet : 컨버터블형 차량을 일컫는 말. T : TFSI의 약자로서 FSI에 터보차져 시스템을 융합시킨 것이다. 후기 : 평소 자동차 매니아인 내가 의외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하던 도중 내가 직접 자료를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공식 사이트를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모으고 편집하고 타 이핑 하는데 나름대로 많은 고생을...ㅠ.ㅠ(지금 새벽 5시가 다되가 구 어깨가 무쟈게 뻐근하네여;;) 고생한만큼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1
외국 자동차 회사들에 관한 상식^^*
1. Mercedes-Benz : 벤츠는 '최고급차의 대명사', '안전의
대명사'로 불리는 독일 메이커다. 이러한 명성은 '최고가
아니면 만들지 않는다(das beste, oder nicht)'는 창업정신에
기초한다. 110여년에 이르는 벤츠의 역사는 곧 자동차의 역사
다. 벤츠의 창업자는 고틀리프 다임러(1834∼1900)와
칼벤츠(1844∼1929)다. 서로 멀지 않은 곳에 살고 있으면서
비슷한 시기에 휘발유차를 발명한 두 사람은 각자 서로의 영역
에서 발전을 거듭했고 한사람은 벤츠사, 다른 사람은 다임러사
를 만들었다. 20세기 들어 후손들이 경영하던 다임러사는 벤츠
사와 자동차 시장과 자동차 경주에서 맞부딪치면서 라이벌이
되었다.
벤츠가 경쟁에서 밀리기 시작한 것은 다임러가 개발해 1901년
생산을 시작한 메르세데스의 인기 때문이었다. 이 차는 당시
다임러의 오스트리아 판매대리인이었던 에밀 옐리네크의 딸
메르세데스의 이름을 딴 것이다.
옐리네크는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독일의 다임러사를
알게 되고 고틀리프 다임러를 만나 그의 차를 여러 대 사게 되
었다. 1900년 다임러가 휠베이스를 넓히고 엔진을 개선한 새 모
델을 내놓자 옐리네크는 36대의 차를 주문하면서 두가지 조건
을 걸었다.
하나는 그가 오스트리아, 헝가리, 프랑스, 미국의 독점 대리점
영업권을 갖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차에 그의 딸 이름을 써달
라는 것이었다.
다임러는 옐리네크의 조건에 당황했지만 받아들였다.
메르세데스는 나오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다임러사는
모든 차에 메르세데스라는 이름을 썼고 1902년에는 상표로 사
용하게 되었다. 이렇게 해서 다임러는 사라지고 메르세데스의
시대가 시작되었다.
1902년 다임러가 내놓은 메르세데스 심플렉스도 인기를 모았
다. 벤츠는 메르세데스 심플렉스에 대항해 파지할을 내놓았는
데 두 메이커의 경쟁은 선박과 항공기에까지 이어지면서 20세
기 전반을 장식했다. 두 메이커의 차 만들기는 각각 특징이 있
었다. 레이스에 관심을 가졌던 다임러는 스피드에 역점을 두었
고, 벤츠는 기술과 안전에 주목했다. 1920년대 독일은 1차대전
에서 져 극심한 불황에 빠졌고 자동차 산업도 예외는 아니어서
벤츠와 다임러사는 살아남기 위해 합병을 추진했다. 결국 1926
년 손을 잡게 되었는데 회사명은 다임러 벤츠, 경영은 칼벤츠
가 맡았다. 이후로 다임러 벤츠의 모든 상품에는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이 붙었고 상표는 1916년부터 다임러가 써온 세
꼭지별로 결정되었다. 이는 육,해,공으로 뻗어나가겠다는 의지
를 나타낸 것이다. 메르세데스 벤츠라는 이름을 처음 쓴 차는
슈투트가르트와 만하임이고 1929년에는 고급형 뉘르부르크가
나왔다. 1930년대 벤츠는 세계 각국의 군주나 원수가 즐겨 탄
그로서와 가장 아름답고 호화로운 유선형 스포츠카 mb500k 등
을 내놓았다. 1936년에는 세계 최초의 디젤차인 260d를 내놓았
다. 1954년 벤츠는 불후의 명차로 기록되는 300sl을 발표했고
뒤이어 나온 190sl은 오늘날 sl 시리즈의 기원이 되었다.
82년에는 소형차 190시리즈를 내놓아 더욱 다양한 모델을 갖추
게 되었다. 이런 벤츠는 90년대 들어 첫 시련을 맞게 되고 체질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대두되면서 대중차 만들기에 들어
갔다. 벤츠의 대중차 전략은 93년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에 소형
컨셉트카 비전 a93을 내놓으면서 표면화되었고 97년 a클래스
를 발표하기에 이르렀다. 또한 해외생산을 크게 늘려 미국 앨
라배마 공장에서 suv m클래스를 내 놓고 프랑스에서는 스와치
와 공동으로 스마트카 생산에 들어갔다. 벤츠는 93년 c클래스
를 발표하고 이듬해인 94년 흑자로 돌아섰다. 95년 9월에는 복
고풍의 e클래스를 내놓아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벤츠의 변신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창립 72주년이 되던 98년
에 미국 크라이슬러와의 합병을 발표해 세계 자동차업계를 뒤
흔들었다. 현재 벤츠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이름으로 소형차
a클래스와 c,e,s클래스로 이어지는 중·대형 세단, sl, clk 등 스
포츠카, suv m클래스, 4wd g바겐을 생산하고 다임러그룹에서
미니밴인 v클래스와 중대형 트럭, 버스 등을 만들고 있다. 새로
탄생한 다임러-크라이슬러는 1만 달러대의 값싼 모델부터 13만
달러에 이르는 최고급까지 넓은 가격대의 모든 차종을 갖추고
있다. 고급차 메이커에서 세계 3위의 거대 자동차 기업으로 부
상한 벤츠의 변신을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S-Class : Superior 라고들 많이 아는데 (혹은 스페샬..)
대형이라는 걸 나타내는 Super Salon 으로 보는게 맞을 듯.
E-Class : 중형이라는 뜻의 Executive.
일부에선 Elegance 혹은 Economic 이라고도 함.
C-Class : 이건 확실히 Compact 의 머릿글자 C 를 따온 것.
그러나 소형차가 아닌 준중형차임.
M-Class : 벤츠의 웨건형차로 고전 모델의 부활.
쉽게 말해 SUV차량이 여기에 속함.
SLK-Class : SLK (Sportlich, Leicht, Kurz)는 영어로
Sporty, Light, Short(스포티하고, 경쾌하고, 작은)의 약자로
SLK가 추구하는 성격.
CLK-Class : 이 모델은 대형차의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컨버터블이 가능해 스포츠카의 느낌도 연출가능함.
SL-Class : 고급스런 형태의 스포츠카.
CLS-Class : CL-Class와 S-Class의 중간격인 모델이라는
뜻에서 CLS 라고 명했다고 하는데
Chic Luxurious Sophisticated (우아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의
뜻을 가졌다고도 한다.
SLR McLaren : Super Light Racing의 약자로서 과거 50년대
벤츠의 명차인 300SLR을 2003년에 멕라렌과 함께 재조명한
모델. 과거의 명성을 잇기라도 하듯 그 성능은 가히 경이로움.
AMG : 벤츠의 자회사로서 벤츠모델의 튜닝라인을 담당.
DTM : Deutsche Tourenwagen Meiterschaft(독일 투어링카
레이싱)의 줄인말로서 CLK클래스에 붙여져 명명되기도 함.
※ 클래스에 관한 공식적인 언급은 없다고 함. 여러사람들의
추측.
============================================================
2. BMW : BMW의 명칭의 유래는 1917년에는
Bayerische Motoren Werke(바이에리쉐 모토렌 베르케)라는
설비회사를 인수하면서 약자인 BMW로 불리게 되었다. 현재는
무한한 잠재력, 단지 ‘공장’이라는 의미가 아닌 대단히 포괄적
인 의미를 지니고 있다.
둥근원을 4등분해서 마주보게 청색과 흰색이 위치하고 있는
BMW 엠블렘은 다들 익숙하리라 생각된다. 독일에서 베엠베라
고 불리는 BMW의 엠블렘은 비행기 프로펠러를 이미지화 한 것
으로 그 중 흰색은 알프스 산을 청색은 독일 BMW공장이 위치
한 바이에른의 푸른 하늘을 의미한다. 또한 ‘하늘에서 땅으로‘,
’두바퀴에서 네바퀴로’라는 의미로 항공기 엔진회사에서
자동차 회사로 변신한 BMW의 역사를 담고 있다. BMW는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90여년의 역사를 지닌 자동차 기업이다.
1913년 칼 랩은 항공엔진 디자인 샵을 오픈하면서 창업하여
1917년 지금의 Bayerische Motoren Werke로 명명했다. 유럽에
서는 벤츠와 쌍벽을 이루는 고급자동차 메이커로서 3, 5, 7 시
리즈, M카, X3, X5, Z4 등의 프리미엄 제품라인을 보유하고 있
다.
별도로 ‘MINI` 및 Rolls-Royce 브랜드도 생산, 판매하고 있다.
모터사이클 뿐만 아니라 BMW Financial Services를 통한 자체
금융서비스 그리고 BMW라이프 스타일 컬렉션(가방, 썬글라
스, 시계 등의 액세사리류와 의류 및 어린이용 자동차, 자전거
등의 아웃도어 용품, 미니어쳐 등 일상 생활에서 즐길 수 있는
100여종의 제품 판매)등도 주요 사업부문이다. 특히 유럽과
미국의 자동차 기업들이 인수합병과 자본참여 등을 통한 합종
연횡으로 규모의 확대를 꾀하고 있지만, BMW는 상대적으로
소규모인 독립기업 형태를 유지하며 가족경영으로 모범적인
운영을 하고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건전한 재무구조와
지속적인 성장세로 인해 인수합병의 대상으로 자주 거론되었
으나 퀸트가의 강력한 의지표명으로 일축되었다. 주요 사업 활
동영역으로는 주로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생산 판매를 맡고 있
으며, 이에 따른 필요한 여러 소품과 기구를 판매하는 BMW라
이프 스타일 코렉션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자동차 엔진기술
을 바탕으로 모터사이클 사업을 꾸리고 있으며 BMW는 독자적
인 파이낸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본사 소재지는 독일 뮌헨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CEO는 Dr. Helmut Panke 이다.
3, 5, 6, 7 Series : 숫자순으로 자동차의 크기를 나타내며 뒤에
붙는 두자리의 숫자는 배기량(요즘은 예외도 있다), 숫자뒤에
붙는 알파벳은 i : injection(휘발유), d : 디젤, L : 롱휠베이스,
t : 해치백으로된 컴팩트카(hatch back : 차량에서 객실과 트렁
크의 구분이 없으며 트렁크에서 문을 단 승용차.), C : 쿠페,
x : 4WD(Four wheel drive)모델로 나뉜다.(Z4에 붙어있는 s는
알아내지못했다ㅠ.ㅠ)
※해치백(hatch back)을 언급하니 떠오르는 용어가...ㅋ
왜건(wagon) : 세단 또는 하드톱의 지붕이 후단까지 수평으로
뻗어 있고, 뒤쪽에 문이 달린 승용차.
원래 미국 서부개척시대의 포장마차에서 힌트를 얻었으며, 그
이름도 그것에서 유래되었다. 그렇다 보니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다. 미국에서는 파티에 참석할 때를 비롯하여 공식적인
행사에도 많이 이용된다. 좌석은 2열인 4∼6인승과 3열인 6∼9
인승이 있으며, 어느 것이나 제2열 이후의 좌석은 접어서 화물
칸으로 사용할 수 있다. 외관은 세단형 승용차에 견줘 뒷 차체
와 트렁크가 길게 늘어진 모양이다.
M Series : Motor Sports와 Maestro중에 의견이 분분한데 성능
으로 보면 후자가 어울린다. M3는 쿠페고 M5는 세단인 고성능
스포츠카.
(개인적으로 외관과 성능이 상당히 부조화인듯...-_-a)
Z Series : Z를 숫자 2와 닮은 상형문자로 간주하여 만든 모델
로서 '2인승 로드스터'의 성격을 지녔다.
X Series : 쉽게말해 SUV모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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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LEXUS : 토요타의 수출용회사. 렉서스(Lexus)는 `호화스럽
다`는 뜻의 `Lux`와 `우리`라는 의미의 `Us`가 합쳐져 `렉서스를
타는 사람은 귀하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차명은 모델을 나타내는 두 개의 알파벳과 배기량을 나타내는
3 개의 숫자로 되어있다.
LS : Luxury Sedan의 약자로서 고급형 세단을 일컫는다.
GS : 강력한 성능을 뜻하는 Grand Sedan의 약자로서 LS와
ES의 중간쯤이라고 생각하면 되겠다.
ES :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우아한(Elegance) 중형세단을 일컫
는다.
우리나라로 치면 소나타쯤^^??
IS : 운전자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똑똑한(Intelligent) 세단을
지칭하며 일반적인 중형차를 일컫는다.
SC : Sports Convertable의 약자로서 말 그대로 컨버터블형의
스포츠카다^^
RX : SUV 모델로서 거칠다 혹은 강인하다는 뜻의 'Rugged'와
사륜구동을 의미하는 `X`가 합쳐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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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Infiniti : 닛산의 수출용회사. 글자 그대로 `나만의 무한질주`
를 뜻한다.
Q : '품질이 탁월하다'는 뜻으로 고급형 세단을 일컫는다.
M : Medium의 약자로서 개인적으로 Q와 G의 중간쯤이라 생각
한다.
G : Q, M, G 셋 중에서 그나마 젤 서민적인(?)차로서 sedan과
sports가 있다.
FX : SUV를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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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Audi : 1932년 호르히, 데카베, 반더러, 아우디 4개사의 합병
으로 이루어진 독일의 자동차 제조회사.
1899년 아우구스트 호르히(August Horch:1868~1951)가 설립한
호르히를 비롯하여, 데카베, 아우디, 반더러 4개사(社)가 대공
황 후 미국 자동차의 유럽 진출에 대응하고자 1932년 하나로
모여 아우토우니온(Auto Union)이 되었다. 1958년 다임러벤츠
산하로 들어갔다가 1964년 폭스바겐에 인수되고, 1969년 NSU를
합병한 독일의 자동차 제조회사이다. 아우구스트 호르히는 '경
주에 너무 몰입한다'는 이유로 1909년 호르히의 사장에서 축출
되었다. 그가 따로 다시 세운 자동차 제조사가 바로 아우디이
며 자신의 성(姓) 'horch(들어라)!'의 라틴어 어원 'Audi'에서 이
름을 따왔다. 합병회사의 명칭이 '아우디'로 바뀐 것은 1985년
이다.
'기술을 통한 진보'를 표방하는 아우디는 자동차 역사에 상당
한 족적을 새겨왔다. 1901년의 첫 번째 호르히자동차는 수평대
향 엔진에 또 하나의 작은 피스톤이 크랭크축의 진동을 흡수하
고 경합금제 크랭크케이스를 사용한 것이었다. 1921년에는 아
우디가 좌측핸들을 선보였고, 데카베는 1931년 전륜구동 승용
차를 내놓았다. 1980년에는 풀타임 사륜구동 승용차 아우디 콰
트로(Quattro)를 발표하였다.
이미 1910년대에 오스트리아 알핀레이스 연속제패로
'Alpensieger(알프스의 승자)'라는 별명을 얻고, 1937년에 레이
싱카로 시속 400km를 일반고속도로에서 돌파하였던 아우디는
콰트로로 1980년대 모터스포츠의 각종 타이틀을 휩쓸었다. 아
우디는 1938년에 충돌전복 테스트 시스템을 갖추는 등 안전에
서도 선구적이어서 견고한 고품격 자동차로 명성을 쌓았다.
아우디의 라인업은 2004년 오토위크지에서 '미국의 최고급승용
차'로 선정된 335마력의 V8 프리미엄세단 A8을 비롯하여, 세단
A6과 A4, 쿠페 TT, 그리고 SUV 올로드콰트로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국에서는 100% 투자법인인 아우디코리아를 통해 2004
년 5월부터 공식판매되고 있다.
A Series : Audi의 첫글자를 따서 만든 세단이며 4, 6, 8의 크기
순으로 차량의 크기가 결정된다.
Q7 : Audi만의 독자기술인 'quattro'의 약자로서, SUV를 일컫는
다.
R10 : F1 머신인듯;;
TT : 영국의 섬에서 개최되는 투어리스트 트로피(Tourist
Trophy)의 약자에서 비롯되었고 디자인이 폭스바겐의 뉴비틀
과 비슷한 스포티 쿠페.
S4 : 고성능 스포츠 세단.
RS4 : S4의 업그레이드(?) 버전.
FSI : Fuel Stratified Injection(직분사 방식 엔진)
TDI : Turbo Direct Injection(명칭은 해석이 불분명하나 이름에
맞게 F1에서도 디젤엔진으로서 최초로 인정받은 엔진)
Cabriolet : 컨버터블형 차량을 일컫는 말.
T : TFSI의 약자로서 FSI에 터보차져 시스템을 융합시킨 것이다.
후기 : 평소 자동차 매니아인 내가 의외로 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깨닫고 고민하던 도중 내가 직접 자료를 모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자동차 공식 사이트를 비롯한 수많은 자료들을 모으고 편집하고 타
이핑 하는데 나름대로 많은 고생을...ㅠ.ㅠ(지금 새벽 5시가 다되가
구 어깨가 무쟈게 뻐근하네여;;)
고생한만큼 많은 분들이 보시고 도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