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픔이라는 바다는...

이승헌2007.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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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라는 바다는...

너와 함께한 바다인데..

너에게 사랑을 고백한 바다인데..

너와 처음 입맞춤을 한 바다인데..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며..

귀에 속삭이던 바다인데...

 

지금은 슬픔이란 단어만 떠오르는 바다이다..

단지 너가 없다는 이유만으로...

사랑하는 너가 없다는 이유로..

 

lee seung hyo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