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채영-한혜진-한가인, "3한 미녀" 핑크빛 애정전선

전안나2007.04.09
조회77
한채영-한혜진-한가인, "3한 미녀" 핑크빛 애정전선
한채영 한혜진 한가인 세 미녀스타들의 핑크빛 소식에 남자팬들이 울상을 짓고 있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수많은 남성팬들을 보유한 한씨 미녀들이 최근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공개했기 때문이다.

한채영은 금융전문가 최동준씨와 5월 결혼을 발표했다. 4살 연상의 예비신랑은 한채영이 연예인으로 데뷔하기 전부터 친분을 유지해오다 지난해부터 연인으로 발전하기 시작했다. 한채영은 "자상하고 따뜻한 면에 끌렸다"고 신랑의 매력을 전했다.

완벽한 몸매와 외모로 '바비인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사랑을 받아 온 한채영이 다소 이른 나이에 결혼을 발표하자 남성팬들은 아쉬운 마음을 나타냈다.

'소서노' 한혜진은 최근 남자친구 나얼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하며 '결혼설'로 와전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주몽팀과 세부로 종방연을 떠난 한혜진은 회식자리에서 "나얼과 결혼하겠다"는 이야기를 분위기에 맞춰 했다가 진짜 결혼을 하는 것으로 오해를 받았다.

한혜진은 2년전 연말 시상식에서도 "오빠 너무 고마워"라고 연인 나얼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며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미녀스타 한가인 역시 남편 연정훈과의 알콩달콩한 신혼일기를 공개했다. 최근 드라마 '마녀유희'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한가인은 1년간 쉬면서 주부로서 아내로서의 삶을 살았다고 밝혔다.

"주말 오후엔 오빠와 남산 드라이브를 즐겼어요. 오빠는 제가 만든 인스턴트 자장면이 제일 맛있데요"등 소박한 일상 속에 남편에 대한 사랑을 넌지시 드러냈다.

완벽한 미인으로 손꼽히는 세 명의 한씨 미인들의 봄 햇살 같은 핑크빛 소식은 팬들의 부러운 시선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