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명의 철부지 대학생들이 은퇴한 마피아 보스를 유괴해 펼치는 물고 물리는 사기 행각을 다룬 영화. 보고 난 후 참 아이디어가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처럼 서로를 의심하고 위해하지만, 결국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끌어내듯 이 영화도 마찬가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다.
1999년작임에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고 각자 주어진 캐릭터에 알맞은 배우들의 캐스팅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 영화.
마피아 보스 역을 맡은 크리스토퍼 워큰의 연륜이 묻어나는 녹록치 않은 연기 또한 수준급이다. 항상 영화를 보는 마니아로서 느끼는 것이지만, 시나리오가 탄탄한 게 우수한 영화를 만드는 첫째 조건, 그 다음으로는 적절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인기 절정의 연기자를 쓰더라도 그 배역에 어울리지 않거나 연기력이 모자란다면 그 영화는 졸작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일곱 남자의 연기가 모두 탁월했다. 자꾸 8명의 여인들과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프랑스의 냄새와 미국의 냄새는 확실히 다르지만, 반전을 다룬 영화는 확실히 그 묘미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수어사이드 킹
다섯 명의 철부지 대학생들이 은퇴한 마피아 보스를 유괴해 펼치는 물고 물리는 사기 행각을 다룬 영화. 보고 난 후 참 아이디어가 괜찮다는 느낌이 들었다. 프랑스 영화, 8명의 여인들처럼 서로를 의심하고 위해하지만, 결국은 예상치 못한 반전을 이끌어내듯 이 영화도 마찬가지.
피해자가 가해자가 되고, 가해자가 피해자가 된다.
1999년작임에도 지금 봐도 전혀 촌스럽지가 않고 각자 주어진 캐릭터에 알맞은 배우들의 캐스팅에 또 한번 놀라게 되는 영화.
마피아 보스 역을 맡은 크리스토퍼 워큰의 연륜이 묻어나는 녹록치 않은 연기 또한 수준급이다. 항상 영화를 보는 마니아로서 느끼는 것이지만, 시나리오가 탄탄한 게 우수한 영화를 만드는 첫째 조건, 그 다음으로는 적절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 인기 절정의 연기자를 쓰더라도 그 배역에 어울리지 않거나 연기력이 모자란다면 그 영화는 졸작이 되고 마는 것이다.
일곱 남자의 연기가 모두 탁월했다. 자꾸 8명의 여인들과 비교해서 미안하지만, 프랑스의 냄새와 미국의 냄새는 확실히 다르지만, 반전을 다룬 영화는 확실히 그 묘미가 있다는 것을 다시 느꼈다.
8명의 여인들과 이 영화를 비교해 보며 봐도 또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