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가 몸에 좋다면...

강주희2007.04.09
조회111
\ 1. *어머니 : (공부하는 자녀에게) 얘야 !! 얼굴이 안 좋아 보이 는구나. 담배 한 대 피고 하거라...
               듣고 있던 아버지가 옆에서 거든다.
    *아버지 : 그래 엄마 말 듣고 담배 한 대 펴... 저기 여보.. 애 공부하는데..
               빨리 여기 앞에 슈퍼 가서.. 담배 하나 사오구려.. 우리 애 피는거 말이요...

2. 조회시간 침울한 학생들에게 선생님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선생님 : 너네들 아침에 안색이 안 좋아 보인다. 다들 담배 한 대 물고 시작하자.
   *한 학생 : 저는 담배 안피는 데요..?
   *선생님 : 너는 제대로 하는게 뭐 있어??
                 그러니까 니가 공부도 못하는 거야 ..

3. 그럼 만약 친구가 줄담배를 피고 있으면?
   *친구 : 자식.. 자기 몸은 되게 생각한다니까...

4. 몸이 무척이나 안좋은 친구에게 병문안 가서..
   *친구 :짜식 몸두 안좋은데 담배나 한보루빨아라.
   *병자 :고맙다 녀석 나 생각하는건 너밖에 없다..

5. 화장실서 담배피우는것을 학생과 선생님이 보셨다..
   *선생님 : 야~ 이자식 왜 공부를 잘하는가 했더니.
                화장실서 까지 담배를 피네. 그래 건강하면 공부도 잘하는법이지!
   *학생 : 선생님도 하나 피시겠어요?
   *선생님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자식...선생님을 끔찍히도 사랑하구나

6. 꽁초 물고 있는 여자친구를 보았을때...
   *남자친구 : 필터 끝까지 빨아...그래야 애기두 쑴풍 나온대....
   *여자친구 : 아이~몰라~~나 요즘에 종류별루 피구 있단말야... 영양두 생각 해야지... 호호...
   *남자친구 : 역시...내 마누라감은 너 뿐이야~~

 

 

 

그럼 담배갑에는 이런 경고도 적히겟죠
[몸에 좋은 담배, 그래도 안피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