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는거모음 ㅋㅋ

김석주2007.04.10
조회124
재밌는거모음 ㅋㅋ

- 119 이야기 -


 

가정집에서 불이 났다.

놀란 아버지. 당황한 나머지..

"야야~!!! 119가 몇 번이여~!!!!"...

하고 소리치자,

옆에 있던 외삼촌이 소리쳤다.






 

"매형! 이럴 때 일수록 침착하세요!!!!...

114에 전화해서 물어봅시다!"

 

  

 

 

** 놀부와 스님 **

 


고약하고 인색하기로 소문난 놀부가

대청 마루에 누워 낮잠을 자고 있었다.


그때 한 스님이 찾아 와서 말했다.

"시주 받으러 왔소이다. 시주 조금만 하시죠."


그러자 놀부는 코 웃음을 치며

재빨리 눈앞에서 사라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스님 눈을 지긋이 감고 불경을 외었다.

"가나바라......가나바라.....가나바라......."


놀부가 그걸 듣고는 잠시 눈을 감고

뭔가를 생각하더니 뭔가를 계속 말하기 시작했다.




"주나바라.......주나바라......주나바라........"

 

 

 

** 여자 몸값??? 남자 몸값??? **



 

남자가 여자에게 장난을 걸었다.


남자: 여자의 몸 값은 얼마나 갈까?...

여자: 글쎄...


남자: 7.100원 밖에 안돼...

여자: 어째서?...


남자: 호박 한 개 2000원, 호빵 두 개 1000원

건포도 2개 100원, 무우 두 개 4000원이야...


듣고 있던 여자가 즉각 남자의 몸값을 계산했지...


여자: 그럼 남자는?....






 

메추리알 두 개 100원, 풋고추 한 개 20원...

총 쓸만한 건 120원어치 밖에 안되네!!!!....

 

 

 

 

 

 

** 목욕탕에서 **



 

어느 날 5살 먹은 아들을 둔 부모가

아이를 데리고 목욕탕을 가게 되었다.


이 정도의 나이면 보호자에 따라

아무탕(남탕이나 여탕)이나 갈 수 있다.


얼마나 행운아인가!.....정말 부러웠다.


그런데 애 엄마는 목욕탕 앞에서 아들을

여탕으로 데리고 가겠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아이는 아빠를 따라 간다고 우겨서

결국 아이는 남탕으로 가게 되었다.


아이가 탕속을 왔다 갔다 하다가...

비누를 발로 밟고 쭉 미끄러지면서,

아빠의 거시기를 잡았다.


그래서 다행히 넘어지지 않았다.


그러면서 하는 말........






 

"아이고~! 오늘 엄마 따라 갔으면 갈~ 뻔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