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살의 어린 나이에 아기 아빠가 되었던 영국 청년이 8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맨체스터에 사는 제임스 서튼의 현재 나이는 21살. 그는 12살 때 상상도 못한 운명을 맞게 된다. 16살이던 여자 친구 사라 트링크워터가 임신을 한 것. 곧 여아 쌍둥이가 태어났고 그 때 ‘아빠’의 나이는 고작 13살. 그러나 제임스는 강한 아빠였다. 지난 5년간 건설 회사에서 일하며 돈을 모았다. 학위를 얻기 위해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라는 동시에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며 돈을 번다. 쌍둥이는 7살이 되었고 후에 낳은 딸은 이제 2살이 되었다. 가족들은 직접 마련한 맨체스터의 10만 파운드(1억 8천만 원)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재산을 모을 거예요.... 나는 아이들이 우리들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기를 바랍니다. 나는 아이들과 내 인생을 사랑하지만, 13살은 아빠가 되기에 너무 어린 나이였어요"라고 제임스는 말했다. 또 만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20대가 될 때 까지 기다릴 것이라고도 밝혔다. 잃어버린 어린 시절이 너무 아쉽기 때문이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고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제임스와 사라. 자녀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성실함은 눈길을 끈다. 한편 영국은 미성년 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국 정부가 1억 5천만 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캠페인을 벌였으나 16세 미만 소녀의 출산이 매년 9천 건에 달한다.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
“어린 시절을 잃었어요~" ‘13살 쌍둥이 아빠’ 화제
13살의 어린 나이에 아기 아빠가 되었던 영국 청년이 8일 해외 언론의 화제에 올랐다.
맨체스터에 사는 제임스 서튼의 현재 나이는 21살. 그는 12살 때 상상도 못한 운명을 맞게 된다. 16살이던 여자 친구 사라 트링크워터가 임신을 한 것.
곧 여아 쌍둥이가 태어났고 그 때 ‘아빠’의 나이는 고작 13살. 그러나 제임스는 강한 아빠였다. 지난 5년간 건설 회사에서 일하며 돈을 모았다. 학위를 얻기 위해 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사라는 동시에 제약회사 연구원으로 일하며 돈을 번다.
쌍둥이는 7살이 되었고 후에 낳은 딸은 이제 2살이 되었다. 가족들은 직접 마련한 맨체스터의 10만 파운드(1억 8천만 원) 집에서 행복하게 지내고 있다.
“우리는 아이들을 위해 재산을 모을 거예요.... 나는 아이들이 우리들의 실수로부터 교훈을 얻기를 바랍니다. 나는 아이들과 내 인생을 사랑하지만, 13살은 아빠가 되기에 너무 어린 나이였어요"라고 제임스는 말했다.
또 만일 과거로 돌아간다면 20대가 될 때 까지 기다릴 것이라고도 밝혔다. 잃어버린 어린 시절이 너무 아쉽기 때문이다.
뜻하지 않은 임신으로 어린 시절을 잃어버리고 너무 빨리 어른이 되어 버린 제임스와 사라. 자녀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성실함은 눈길을 끈다.
한편 영국은 미성년 출산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영국 정부가 1억 5천만 파운드의 비용을 들여 캠페인을 벌였으나 16세 미만 소녀의 출산이 매년 9천 건에 달한다.
이상범 기자 (저작권자 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