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도살인사건 배우초청 시사회를 보고

김윤임2007.04.10
조회32
☆극락도살인사건 배우초청 시사회를 보고

어제 시사회 보고 왔습니다

배우들이 나와서 그런지 줄도 엄청 길게서서 표를 받더라구요

전 3번째 줄에 앉아서 봤습니다

뭐 위에 있을때 솔직히 눈이 좋은편이 아니라서 잘은 못봤지만

제뒤에 거기 나온 배우가 앉아있어서

3명이서 우루루 그 배우한테 인사하느라 저희뒤쪽으로 왔는데

정말 ㅎㄷㄷㄷㄷㄷㄷㄷ

박솔미밖에 안봤습니다 =ㅅ= 아니 안보입니다..

보면서..아역시..연예인은 연예인이구나..라는 생각..

얼굴도 조막만하고 날씬한게...

박해일은 정말 깨끗하게 생겼고..성지루는..생각보다 키가 크다는거?정도였네요

 

 

영화는.........제가 제~~~~~~~~일 싫어하는 장르였습니다...................T^T

제가 제일 싫어하는 영화의 예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으스스한 분위기인..장화홍련..

처음부터 끝까지 뭔가 나타날거 같은 남극일기..

하루종일 죽여가는 혈의누.....뭐 이런영화들입니다

 

제생각에 극락도는 공포영화가 맞습니다

귀신나오고 피보이고 사람죽으니 공포영화죠

계속 으스스한 분위기에 뭔가 나타날거같고..계속 사람이 죽으니...정말정말 이런영화싫어요..ㅠ

 

영화의 반은 고개를 숙이고있었고

무서울거 같을땐 귀를 막아서 소리를 자체적으로 줄여서 들었따는...

그런데도 소리지르고 난리브루스................=_=

 

계속 긴장되고 그 긴장은 슬금슬금 짜증스럽더군요..이런영화일줄 몰랐어요..ㅠ_ㅠ

저는 마냥 살인의 추억..뭐 이런영화일줄 알았는데.....

이런장르를 싫어하니 전 비추입니다

마지막 10분을 함구하라고 했는데 마지막에 다 밝혀 지구요

중간중간 웃기기도 합니다

저런장르 좋아하시는 분이면 보시구요 저런장르 싫어하시면 절대 안보는게 좋을거같아요

뭐 커플이 본다면..또는 커플로 넘어가려는 사림이 보기엔 어쩜 괜찮습니다

무서워서 여자분이 매달릴지도..후훗...............

그러나 여자분이 저처럼 소리지르고 난리 치고 이러면..어쩜 실망할지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