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냈다 여기저기 새싹들은 튕겨져 올라오고 한발한발 어린아이 첫걸음 디디듣이 그렇게 조용하게 그렇게 요란하게 그렇게 사랑스럽게 봄이라는 친구가 오더니 이젠 꽃비를 뿌리면서 그렇게 가려고한다 잔잔한 산허리를 조심스레 정상까지오르고나면 숨이 한없이 차오른다 그런데 상쾌하다 다시 살들을 출렁거리면서 산허리를 철퍽철퍽 밟고 내려오면 발바닥의고통과 해냈다는 행복감 이로 말할수가 없다1
해냈다 여기저기 새싹들은 튕겨져 올라오고 한발한
해냈다
여기저기 새싹들은 튕겨져 올라오고
한발한발 어린아이 첫걸음 디디듣이
그렇게 조용하게
그렇게 요란하게
그렇게 사랑스럽게
봄이라는 친구가 오더니
이젠 꽃비를 뿌리면서 그렇게 가려고한다
잔잔한 산허리를 조심스레 정상까지오르고나면 숨이 한없이 차오른다 그런데 상쾌하다
다시 살들을 출렁거리면서 산허리를 철퍽철퍽 밟고 내려오면 발바닥의고통과
해냈다는 행복감 이로 말할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