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bye, 2days. .

최남경2007.04.10
조회28

 G2. .

 우리가,

 다른길을 걷기로 한지,

 2일째. .라는것. .

 

 

 거짓말 이었으면 좋겠다.

우리, 이별 했다는 것이 -

 

그저, 오늘 하루의

깜짝놀랄만한 속임수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벌써 2일째. .

 

내안에 선명해지는

 붉은빛 마음이,

점점 칠흙처럼 까매져서

 세상에 눈돌릴 못된맘으로 변색되어간다.

 

당신이란 사람, 하나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