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 대통 속에 밤, 은행, 대추 등과 오곡을 넣고 창호지로 봉해 맛나게 지어 낸 따끈따끈한 대통밥(1인분 8천원, 먹고난 대통은 가져 갈 수 있다).밥 하나 하나마다 새로 잘라 낸 대통을 쓰기 때문에 대나무 수액이 밥속에 깊이 스며들어 쫀득 쫀득하고 향긋하다.죽순회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먹어 보았었는데 이 집은 무슨 재료를 쓰는지 죽순 자체의 부드러움에 감칠 맛까지 더해 혀에 척척 감기는 맛이 가히 기막히다.밑반찬으로 깔리는 묵은 김치며, 도토리(정확히는 상수리)묵, 그리고얼큰하고 시원한 된장국이며.. 역시나 맛집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한상근 대통밥집 = (www.daetongbab.co.kr 061-382-1999,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담양읍에서 장성 백양사 가는 15번 국도 좌측)0511094
대통밥과 죽순회 ''한상근 대통밥집''(전남 담양군) ★★★
왕 대통 속에 밤, 은행, 대추 등과 오곡을 넣고 창호지로 봉해
맛나게 지어 낸 따끈따끈한 대통밥
(1인분 8천원, 먹고난 대통은 가져 갈 수 있다).
밥 하나 하나마다 새로 잘라 낸 대통을 쓰기 때문에 대나무 수액이
밥속에 깊이 스며들어 쫀득 쫀득하고 향긋하다.
죽순회는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먹어 보았었는데 이 집은
무슨 재료를 쓰는지 죽순 자체의 부드러움에 감칠 맛까지 더해
혀에 척척 감기는 맛이 가히 기막히다.
밑반찬으로 깔리는 묵은 김치며, 도토리(정확히는 상수리)묵, 그리고
얼큰하고 시원한 된장국이며.. 역시나 맛집다운 면모를 갖추고 있다.
= 한상근 대통밥집 = (www.daetongbab.co.kr 061-382-1999,
담양군 월산면 용흥리, 담양읍에서 장성 백양사 가는 15번 국도 좌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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