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스타 완전 분석

전한수2007.04.11
조회92
초딩스타 완전 분석

1. 스타에 들어가기 전 .

[ 편고르기 ]

- 무조건 편고를 때는 잘하는 애를 잡으려고 안간 힘을 다쓴다 .

- 만약 잘하는 애가 없을땐 그애와 팀이 될때까지 발악을 한다.

( 발악의 유형 - 파워키갈기기 , F10 + P 연타 , 욕하기 , 방깨기 등등)

- 그리고 잘하는 애와 팀이 되면 그제서야 팀이 맞다며 경기를 한다.

[ 맵 고르기 ]

- 90%는 무한맵이다. ( 그 중에서도 $$$$Ice Hunter$$$$ 가 인기순위 1위다.)

- Tom & Bottom 을 하여도 팀별 순서대로 들어와야 되는줄 안다.

- 온라인 겜에 물든 몇몇 아이들은 방에서 " Ready " 를 연발한다.

2. 게임이 시작되고 난 뒤

- 무조건 초반 x분을 정한다. ( 단위는 5분단위이다. (5분러쉬,10분러쉬 ... 등등) )

-

- 특히 25분은 초반이냐 중반이냐의 논란이 심각하다.

- 공중유닛 뽑기 없다고 한다. ( 오버로드가 논쟁의 대상이다. 오버로드 포함되면 망한다.. )

- 옆구리 치기 없다고 한다. ( 자기의 병력이 딸려도 옆으로 쳐들어 오면 이겼다면서 나간다. -ㅁ-; )

- 프로게이머도 하기 힘든 온리마우스 플레이를 한다. ( 쓰는 키는 어택 , 빌드 , 파일런 , 서플 밖에 없다.)

- 채팅을 할줄 모른다. ( PC방에서 초딩 4:4 경기가 진행되면 피씨방은 공사장이 된다. )

- 빌드오더 따윈 상관하지 않고 자기만의 플레이를 묵묵히 지킨다. ( 돈되면 짓는다 )

- 저그의 경우 젤 첨 주어지는 50원으로 개스통을 짓는 넘들도 있다.

 ( 극초반 빌드의 선구자다 )

- 옆구리가 허용된 경기라면 그 경기의 양쪽 5.5cm부근은 모두 도배된다. ( 박정석, 강민도 못따라 간다 )

- 1,2학년들의 경기에서는 일꾼은 10마리를 넘기지 않는다. ( 가난한 플레이의 대가들이다. )

- 그런데 일꾼이 10마리가 안되도 미네랄은 3000이상이 남는다. ( 엄청난 저축이다. )

- 한번 유닛이 본진에서 나가면 그 유닛 다잡힐때까지 본진으로 시야가 안돌아 온다. ( 컨트롤에 신경집중 )

- 업글이 있는 건물은 업글 갯수만큼 짓는다. ( 포지3, 챔버3, 베이2, 아머리4 )

- F10 + O + N + E 가 좋다고 생각한다. ( 뭔지도 모르면서 일단 하고 본다. )

- 경기 스타일은 무조건 물량 어택땅이다. ( 초딩들은 컨트롤이 필요한 테란을 잘 하지 않는다. )

3. 게임이 끝나고 난 뒤

- 이긴 쪽은 무조건 짼다 , ( 내 드래군 업이 33이었다는둥 , 질럿이 2부대나 있었다는둥 .. )

- 진 쪽은 무조건 야비플레이라고 한다. ( 옆구리를 했다는둥 버그를 썼다는 둥 )

- 만약 경기중 팅긴놈이 있을경우 그놈은 " 내가 했으면 이겼다 " < 이말 꼭 한다.

- 이긴놈은 다시 경기 안할려고 하고 진놈은 계속 하자고 한다.

4. 기타 초딩 스타.

- 배넷에서 테란 3번고르고 저그 2번고르고 플토 4번 고르고 테란 고르면 슈퍼테란이 나오는걸로 믿는다.

- 배틀 선택후 방향키 상하좌우 7번씩 눌르면 영웅이 되서 핵맞고도 안죽는다고 믿는다 (원래 안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