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이라는 책이다. 읽을려고 해서 읽은 건 아니었는데. 참 의외의 책 이었음. 요새 읽는 책마다 이 책 이야기가 나왔고. 서고에서 지나가다가 눈에 띄었다. 갑충... ....바퀴벌레. 일어났더니...하루아침에 바퀴벌레로 변한 샐러리맨의 이야기다. 내가 읽은 책에는 그림이 많았는데... 책 에선 바퀴벌레라고 딱 잡아서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바퀴벌레가....확실하다. ^-^ 가족들중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다. 벌레로 변한 후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자신이 아니라 바로 가족들이었다. 하지만. 그레고르의 걱정과 달리 아버지.엄마. 동생. 모두 그레고르의 어깨에서 벗어나 일을 하게되고 생활에도 활력을 찾는다. 이쯤되면 이야기가 헤피엔딩으로 끝날것 같지만. .....아니었다. 가족들은. 점점 그레고르를 귀찮아 하게 된다. 늘 가족들을 위해 희생한 그레고르 였지만. 지금은 그들을 위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그저 한낱 벌레따위의 징그럽고 귀찮은 존재가 되버렸다. 결국. 그는 가족들에게 점점 외면을 당하고 굶어죽게 된다. 가족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읽은 만큼 요약이 잘 안되네 -_- 책 읽으면서...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어려서는 부모님 께 커서는 자식들에게 평생을 바치고도 정작 자신은... ...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는데. 마지막엔 가족에게 버림받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 작가가 굳이 이런 암울한 이야기만 하려고 펜을 든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이 좀 어렵나 -_- 이 책이 어떤 교훈을 주는 지는 모르겟지만. 인간사회의 단면이라느니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어려워서 할줄도 모르고 ㅋㅋ 어떤 환경이라도 가족에게 정말 잘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게 내 자신도 잘 챙겨야 겟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꽤 많은 잡념(?) 밀려오네 ~ 풍덩
변신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 이라는 책이다.
읽을려고 해서 읽은 건 아니었는데. 참 의외의 책 이었음.
요새 읽는 책마다 이 책 이야기가 나왔고.
서고에서 지나가다가 눈에 띄었다.
갑충... ....바퀴벌레.
일어났더니...하루아침에 바퀴벌레로 변한 샐러리맨의 이야기다.
내가 읽은 책에는 그림이 많았는데...
책 에선 바퀴벌레라고 딱 잡아서 이야기 하진 않았지만....
바퀴벌레가....확실하다. ^-^
가족들중 아무도 일을 하지 않았고. 자신에게 의지하며 살아왔다.
벌레로 변한 후 가장 걱정이 되었던건 자신이 아니라 바로 가족들이었다.
하지만.
그레고르의 걱정과 달리
아버지.엄마. 동생. 모두 그레고르의 어깨에서 벗어나
일을 하게되고 생활에도 활력을 찾는다.
이쯤되면 이야기가 헤피엔딩으로 끝날것 같지만.
.....아니었다.
가족들은. 점점 그레고르를 귀찮아 하게 된다.
늘 가족들을 위해 희생한 그레고르 였지만.
지금은 그들을 위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지금은 그저 한낱 벌레따위의 징그럽고 귀찮은 존재가 되버렸다.
결국. 그는 가족들에게 점점 외면을 당하고 굶어죽게 된다.
가족들은 아무 거리낌 없이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읽은 만큼 요약이 잘 안되네 -_-
책 읽으면서...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다.
어려서는 부모님 께
커서는 자식들에게 평생을 바치고도
정작 자신은... ...
가족을 위해 헌신하며 살았는데.
마지막엔 가족에게 버림받는 이야기 이긴 하지만.
작가가 굳이 이런 암울한 이야기만 하려고
펜을 든건 아니라고 생각한다.
책이 좀 어렵나 -_-
이 책이 어떤 교훈을 주는 지는 모르겟지만.
인간사회의 단면이라느니 이런 말은 하고 싶지 않다.
어려워서 할줄도 모르고 ㅋㅋ
어떤 환경이라도 가족에게 정말 잘해야 겟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가족에게 짐이 되지 않게 내 자신도 잘 챙겨야 겟다는 생각이 든다.
짧은 소설이었지만. 꽤 많은 잡념(?) 밀려오네 ~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