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와 투자 결정

최종식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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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와 투자 결정

이걸 어찌설명하나...

돈을 지키기 위한 방법 그 첫번째

본격적인 시작 전에 큰 흐름을 이해해야 한다.

우선, 앙드레 코스톨리니의 달걀 모형을 이해한다.

 

달걀은 끝부분이 좁고 반대쪽은 그 보다 넓다. 이는 금리의

정점(peak)과 저점을 나타낸다.

 

먼저, A점은 금리가 올라갈때까지 올라갔다.    이 점은 예금금리가 높기에 돌아가는 사람들은 안정적인 은행예금에 자산을 부풀리고 있다.

이떄 통화당국은 금리 인하를 고려한다. 왜?~ 이제 은행에서 돈을 풀어서 적극 투자유치를 하기 위함이다. 은행은 그 이상 수익률을 낼 수 없기에...

 

자~ 이제 금리는 점차 인하한다~ 그럼 이제 예금은 한물가기 시작한것이다. B점에서 확정금리인 채권투자로 갈아탄다. 아직까진 금리가 안전하다. (잠깐 은행시중금리가 하락하면 채권수익률은 증가한다.)

 

오!~ 이제 금리는 더욱더 하락하여 예금의 매력은 완전 인기 없어지기 시작한다. C점에서 더이상 채권수익률도 좋지않다. (잠깐 채권수익률은 원래 시중금리보다 좀높게 상회한다.)

이제 채권매도에서 나온 돈으로 부동산투자 수익률에 접근한다.

왜냐 월세 받아먹는게 금리보다 나으니까...이때 너도나도 편하고 안전하고 수익률 좋으니까 부동산투자가 과잉된다.

 

이제 E점으로 점점 올라간다.(은행을 과잉투자된 돈을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점차 올리기 시작한다.) 이때 선방투자했던 사람들은 부동산 거품으로 불어난 엄청난 시세차익을 얻고 부동산을 매도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대부분 사람들은 투자를 할까 말까 기다리고 기다렸던 우리의 서민들은 인내의 끝을 견디지 못하고 이때를 적기라 생각하고 매물을 사들인다.  그러나 부동산투자는 이미 한물가버렸다.

 

그러면 부동산에서 큰 시세차익을 누린 사람들은 이제 그 돈으로 대기업위주의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한다.(아직까진 주가가 낮다.)  

안전한 수익률이 보장되기 때문에... 이때 점차 주식이 상승을 가하기 시작한다. 은행은 시중에 풀린 자금을 회수하기 위해 금리를 계속 올리게 되고 부동산에 뒤늦게 뛰어들었던 사람들은 큰 손맛을 보지못하고 이제는 주식이 돈이된다고 하니까 다시 본전이라도 찾아서 주식에 눈을 돌린다.

 

아무튼 이런식으로 순환된다. 이렇듯 우리는 항상 한발자국씩 늦다.

그렇기 때문에 이 큰흐름을 이해하고 있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