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 10시 45분-책보따리를 들고서 집에 오는 길,

안소연2007.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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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10시 45분-

책보따리를 들고서 집에 오는 길,

여기저기 연인들도 많고,

술에 취해, 기분에 취해,

좋아라 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한 가지 결심한건,

' 너희들이 그렇게 웃고 즐기는 동안에

나는 공부하련다,, 머리에는 안들어와도,

입으로는 책을 읽으련다...' 하고 생각했다,

너희들은 웃고 떠들 수 있어서 좋겠다,

국립대학이라고 부모님이 대주시는 학비에,

적건 많건간에 용돈쥐어 주시고,

그것도 모자라면 투덜거리겠지만,

나는 그런거 꿈도 못꾸니까....

머리빈 너희들처럼 되기 싫어서 악으로 공부하련다..

 

 

라고- 생각했다.... 오늘은-p.m 10시 45분-책보따리를 들고서 집에 오는 길,

 

 

 

 

 

하나님, 바쁘세요?? 도와주세요, 좀.....p.m 10시 45분-책보따리를 들고서 집에 오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