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5년생 사당동 동작고 아시는분..부탁이있어요 ㅜㅜ

김세정2007.04.12
조회174

 

그런 추억있으세요.?

 

펜.팔.^^; 좀낮간지럽기하네요ㅡ,.ㅡa

 

 

아 어쩌다 여기까지와 제가 글을적고있는지 ;음. .제가 말주변이없지만 애기해볼꼐요 ㅜㅜ

 

 

 

다름이 아니궁.. 초등학교졸업할땐가 중학교땐가 제가 어렷을적에 펜팔을 한적이 한번있거든요.;

 

ㅋ펜팔을첨한건가 답장온 첫 편지였나 ㅎ 암튼 평소꿈꿔왔지만 막상 실행하진않던일이였는데..

 

시작하기도전에 설레고 그랬거든요 ㅋ 솔직히 지금도 설렘'ㅡ';

 

 

중요한 문젠..그당시 제가 편지를 보내구 그편지의 답장이..정확히 2년후에왔었어요..;

 

제기억으론~! 그당시 그분이 펜팔편지가많이왔었고 책상정리하다 편지를보고 늦게나마 답장을

 

보낸다는 내용을 적어보내셨던게 생각나고 솔직히 기분나빴던게

 

그분이 기억이 안날 수도있겠다며 답장에 함꼐 제가보냈던 편지를 동봉해서 보내셨더라구요 

 

그거보구..내가 이런 유치한편지를 보냈었었나 돌려준걸 감사하는맘과.. 서운함맘이 같이 확 ㅋ

 

 

근데 혹시 그당시에요 ..제가 2년전에 보낸 편지의 주소를 알지 실험해보신거아닌겠죠?ㅡㅡ;

 

그분은 절 전혀 모르셨는데  답장쓰실때 편지에 주소를 안적어주시고 ㅡㅡ; 학교랑 학년이름 그런거알려주시고 보내셨었더라구요

 

 

 

 

저도정말 귀여웠던게 ㅜㅜ 어려서 반항심이였을까..복수심이였을까그.. ㅡㅡ 나역시 그분이 했던

 

보내신 그대로 편지를동봉해서 딱 2년후 답장을 보내야지하며 써둔 편지가.. 지금제앞에있네요..a

 

 

1999년 처음보낸 편지에  2001년 그분의 답장이왔구

제가 생각한데로 답장을 제대로보냈다면 2003.? 10/13 그분이 고3..  떄 보냈는게 정석이였는데

 

 

그때요 이 답장을 어떻게줄까eh ....많이 고민했던기억이

 

학교에 가서 전해줄까 ㅡㅡ; 놀랄까 ; 내가 무서워보이지않을까 ㅋ ㅜㅜ

 

아님 학교 몇학년의 누구로 보낼까하다 ; 특별한일없으면 수능은 보실테니깐 신경쓰이지않게

 

수능끝나고보내야지하다가 ㅡㅡ; 졸업하믄 졸업앨범 주소록보구 보내리라 결론을 내렸었는데 

 

그후로 잊고살다가 이번에 이사하믄서 찾은편지...

 

그당시 많은일이있었거든요 어린맘에 힘든일두많았었고  근데 그때 정말 순수한 마음에

쓰고 고민했던 편지였기에 버리지못하고 기억속에 넣어뒀었는데

잊을만 하면 눈에 띄고 또잊을만하면 나타나 웃게하는편지^ㅡ^

 

오늘도요/..

이새벽에 비소리들으며 저도 제자신을잘모를떄 그런 어린시절에  또다른 모르는 누군가에게 보내려고 썼던 편지를 보고있으니

기분 참 묘하네요 혼자 들떴다고해야하나 ;

 

 

슬픈현실중 하난...

제가 써둔 답장은 찾았는데 그분이 보내셨던 편지 원본과 제가 처음보낸편지가 실종됐어요 ㅜㅜ

 

어딘가 있겠지만..

나오겠죠..

언제나올까요.. 과연나올까요?...ㅡㅡ;

 

 

음...혹시나해서 다모임이란데 들어가봤는데 많은분들이 사용을 안하시지들오래더라구요 a

 

싸이에와봤는데 안하시는거같기두하구 그래서 싸이하는 분들한테물어볼라그랬더니..;

 

제가 예상했던 2001년 입학 동작고등학교 분들이 무엇보다.. 활동을 안하시거나 대부분이 군대를가셨더라구요

 

지금 글쓰면서도 든생각이 그분이 전학을 갔을수도.. 장담할수없구;

 

기억을 더듬어 찾는지라  확실하지도않고 아는게 그리많지도않구

 

 

 

제가 기억하는 그분의 모습이란 펜팔에올리셨던 초등학교졸업? 중학입학합때? 쯤찍은 

 

가족?친구?와사진 흑백에 새끼손톱맘한 얼굴사진이였던거가틈 ; 그책은 오래전 버러졌을테고

 

그책을 보고 전 첨 편지를 보낸거였기때문에  무엇보다.. 그분은 저에대해아무것도몰라요...

 

편지봉투는그분에게있겠지만 ㅡㅡ;   제가보냈던편지도 다시 저에게 와있는상태고

 

그당시 살던집에서 이사한지도오래구 그떄와 너무많은게 변해버린모습으로살고있는지라

 

 

정진영? 장진영?  암튼 확실한건 "진영"이란 이름을 갖으신 "남자"분이시구요

 

85생이실꺼예요 제가 빠른85라 생각을좀했던기억이 학교는 동작고등학교를 입학하셨는데

 

졸업하셨는지는 모으겠구요 하셨을꺼예요;집도 사당동인가?학교 근처셨다고하신거같아요

 

추억의 289-1 ㅎㅎ 아 키도좀크신듯

 

중학교입학인가 졸업할때178이라고하신거같았는데; 그이후 안크셨는지 더크셨는지;

 

 

 

이기억이 확실하다고 믿고있지만! 틀린점이있을수 있구요~.

 

혹시 그분 군대가셔서 못봤을수도있고 제입장에서 글을 써내려가다보니 그분은 기억도안나는..일

 

아님 달갑지않은 일을 겪으시는거아닌지

 

악의나 딴맘은 없는데 그여친분이 이글을 읽고 삐지신다든지

 

아님 제 추억속의 분이 존재를안하시는게아닐지... 여러고민이 들기시작했군요

 

혹시그분 계세요?제.보.받아요;

 

 

 

 

 

 

평소쓰던말투라..맞춤법틀렸을수두있구요

나름데로 쭉써내려가다보니  두서없이 쓴것두있구요

오랜만에 이런긴글을 써봐요 생각보다 오래걸리네요a 지금 시간이 시간이니만큼

이해안돼게 제가 글을좀 대충썻을지도..

 

못찾더라도 한번쯤은 노력이라도 해보고싶던일이라 혹시나 모를 악플은말아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