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김영남2007.04.13
조회40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않는다.

웃고 싶어도 웃음이 나지 않습니다.

 

축늘어진 어깨와 힘겨운 내 걸음걸이.

울고 싶어도 울수 없는 내마음.

 

어디한 곳 기댈곳도 없고

어디한 곳 정착할 곳도 없습니다.

 

전 몰랐습니다.

 

당신 떠나면 제마음 이렇게 슬플줄....

 

제마음 이렇게 찢어질 듯 아플거라는,

생각은 미처하지 못했습니다.

 

이런게, 사랑이라는 건가 봅니다.

 

저의 마음속엔 저도 모르게 사랑이란

녀석이 싹트고 있었나 봅니다.

 

당신을 보낸 지금 제 자신이 밉고

원망스러울 뿐입니다.

 

 

http://www.cyworld.com/fly4001s

Writen By Kim Young N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