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피디(CyPD) 응모]하나님의 사랑

김기현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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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헤메였을까..

내가 알고 싶었던 것들을 위해..

난 하나님을 잘 알지 못했었던 것 같아.

 

사랑이 무언지도 모르고

영혼을 품었던 그시간들..

내가 과연 하나님의 사랑을 알았을까..하고 생각하니..

쓴 웃음만 나오더라구.

 

그리스도의 풍경을 봤어.

참 아름답더라.

누추하고 상처가 난 것이 아니라..

참 따뜻하더라.

 

나는 참 교만했구나.

너무나 몰랐었구나.

바보 같았었구나.

내가 걸인이고

내가 맹이이고

 

지금까지의 시간들

자유함이 없는

그 풍경속에

있었구나

불쌍한

영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