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story

한은숙2007.04.13
조회24

난 그애를 좋아하게됬다는 것 만으로도 행복하다
지구가 아닌 다른 별에사는것처럼 그애는나아니면
나는 그애 아닌면 안되는
운명같은 느낌이든다 그게 너무도 좋다

딱 두평짜리 섬이있다면 서로만 바라보고살수있는
러브 아틸란티스를 만들고싶다

함께 두 손 잡고 걸어가고싶다 내눈에 비친 모습
그대로 사진속에 그애를 담아보고싶다

정말 오래 그리고 자주 만나 같이있고싶다...
그것도 한 자리 에서만
살랑 살랑 바람이 불어 나와 그애의 향기가 서로
서로 묻어온다 다른사람들이 앉아있다면 여기 우리자리야
라고 말할수있을만큼 사랑하며 같이있고싶다...

무슨 선물을 해주면 좋을까? 하며 머리싸매고 고민하는
나 그애 에게 하고싶은 말은 너에게 줄수있는 가장
큰선물은 나의 마음이라는 걸 아니? 라고 말하고싶다

그애와 사랑하게된다면 난 그애와 영화를 보고싶다
팝콘 하나를 들고 서로서로 먹을때 손을 넣을까 말까
설마 손이 닿을까하는고민 그런 느낌이 받고싶다

이말을 차마 말할수가없다 딱 내가 좋아하는 애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이다
남들도 나처럼 사랑을하고싶어하는구나
이런 특별한 사랑을 저마다 하고 있구나

띠리링~편지왔습니다 가장 듣기 좋아하는소리중에하나
세상에서 나를 가장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magic같은 편지(메세지) 한 통이 도착했다
얼마나 기쁜지모를정도다

내가좋아하는 그애와 붕어빵이되고싶다
행복해하는 미소가 붕어빵 서로 아끼는 마음이 붕어빵
한 사람만 좋아하는 마음이 붕어빵
앞으로 함께할 시간들도 붕어빵 어울리는 한쌍이되기를...

가끔은 혼자서 웃음이나온다 아무일도 아닌데
주르륵 눈물이 흐른다 정말 이상하게 변해버렸다
내 생각 내마음 내정신을 한번에 점령한 내가 좋아하는
그애 내가슴속에서 웃고 내가슴속에서 웃는다...

그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도 보여줄수없는 사랑인걸
음.. 사랑한다하더라도 그애가 얼마나 행복할지
얼마나 웃을수있을런지 그웃는 표정 나올때까지
내 눈동자가 정해둔 그 표정이 나올때까지
가끔씩 내가 정말 기운없어 보일때 웃는표정지어줄지
그땐 나도 환하게 웃을게...

난 모든걸 다알고있다고 생각했지만 혹시나
내가 모르는 내 모습이 있듯 그애도 그렇지않을까?
나 계속 이렇게 그애를 생각하고있어...

그애와 사랑한다고 할때  웃는미소 아무데서나
보이지않았으면한다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다른사람이 그애에게 반하면 어떡할까?

우연히 만났을때 멀어져갈 뒷모습
모르는 사람처럼 스쳐지나갈 그모습 왜 이렇게 서글플까
...

언젠가 그애와 멀리떨어져있게된다면 어떨까?
정말 슬프겠지. 환한 웃음 예쁜얼굴 다신 볼수없을지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그애 내가 가장좋아하는 여자애들
스타일이다~~ 설마 나 때문에 그 취향이 바뀌면어쩌지
하는 생각이든다...

아무리 내가 슬픈일이 있더라도 한순간에 날
기쁘게 움직일수 있는 유일한사람 바로 그애
날 그애와 함께 웃게 해주면 좋겠다 내가 행복하면
그애도 행복하고 그애가 행복하면 나도 행복하고...

정말 다시 못볼것 같은 일도 있을수있겠지
그래도 웃으면서 말하겠지 마지막 까지 웃어주겠지

좀 엉뚱하지만 내가 아주 어릴때 부터 알아왔던 사이라면
어땠을까? 그렇게 함께 커서 서로에대해 하나에서
열가지 다알면 어땠을까?..

나에게는 가족만큼 소중한 그애
약속하고싶다 나와 그애 같이 영원히 행복하기를
이기적인 사랑말기 착한 사랑하기....

나의 보물 바로 말안해도 알겠지
멀리있어도 날 지켜주고 아껴주는 소중한 수호신
같은 존재 내보물1호는 mp3지만 이것은 사물일뿐
진정한 사랑은 나의 무형보물1호...

지금도 좀 그렇지 서로함께있는 시간도 없고
멍하니 고민만 해대고 생각만 해대고..

그애를 처음 보았을때 그애의 첫느낌..
난 아무것도모르고 있었어 하지만
가만있던 내게도 마음이 마음위에 쌓여갔다
그애를 사랑하고 있다는걸 알게됬다
이 느낌은 언제 부터였을까?....

알고있을까? 그애가, 나의 마음을
그애와 꼭 같이 있어보고 싶은곳도있고
같이 하고싶은일도 있고(내나이로서 공부밖에없겠지)

난 도무지 변화가없다
변함없다는것은 내게 기쁨 내게 슬픔 둘다

그애를 본 후로는 내게 많은 변화가생겼지
사랑에 대한 감정,난 한번도 이렇게 생각 못했지
사랑이라는게 정말 대단하구나 나를 이렇게
휘어잡다니 나도 나를 재대로 못 이기는데...

사실은 그애에게 뽀뽀해주고싶다 말하기는 부끄럽지만
사랑이 너무 깊다 그사랑 속에는 뭐가있을까?

나의 사랑 마음이 닿지 않는곳에
그애가 있을수 있겠지 한마디로 '꽝'

하루의 시작을 그애 생각으로
하루의 마침을 그애 생각으로
참 바보같지...

그애가 만약 나를 사랑하고 있다고 느껴질때
난 그보다 행복한일이 없다고 생각해..

그애를 힘들게하는 나의 단점들..
다 말할수없을 만큼 많겠지 나 자신이
나의 단점을 다생각할수없겠지..
그애도 나의 단점을 많이 알겠지...
나로인해 눈물 흘린날도 있을수있겠지...
나로인해 아픈날도 있을수있겠지...

1개월전 나의 모습....
지금과는 전혀 다른 평범한 나의모습
어느새 그애를 사랑하게 되면서 바뀐나의모습
예전의 모습 지금의 나의모습 비교도 않되겠지
그애는 어떨까?

헉 이거 생각해낸다고 진짜 하루를 못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