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come the pain" <브록레스너 VS 최홍만>

이성규2007.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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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come the pain" <브록레스너 VS 최홍만>

살다보니 이런 재미있을거 같은 빅매치도 성사가 되는 구나.

전 최연소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이였던 브록 레스너

돌연 은퇴를 하고 K-1 진출을 선언한지 3년 넘게 소식이 없다가

이번에 6월 2일 LA에서 최홍만과 데뷔전을 치른다는 소식에

K-1 측의 마케팅 능력과 흥행성에 한표를 주고 싶다.

마이티 모에서 첫 KO 참패를 당했던 최홍만에게 미국에서

그것도 미국 프로레슬링 스타이자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브록 레스너와 싸운다니...

누구를 응원해야 할지 그래도 나는 브록 레스너 응원해야 겠다.

최홍만은 너무 느리고 멋도 없고 카리스마도 없고

괜히 잘하지도 못하는 랩이나 하고 하니 최홍만 응원 안한다.

브록 레스너 이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