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 맞는 이성을 만난다는거...왜케 힘든걸까요?

달콤한 인생2006.07.20
조회315

보통 이런 말들을 하죠?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날 싫어하고 내가 싫어하는 사람은 날 좋아라 한다.....

 

그런데 이말엔 다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자신이 좋아하는사람 에겐 더잘보이기 위해 없어도 있는척.

 

빠지는 외모 수단방법가리지않고 매꿀려고 할것이고  아무래도 좋아하는 사람이다보니

 

가까이 하면 설레일것이고  수줍어서  그만큼 자신감도 많이 없어보이겠죠?

 

반면  싫어하는 이성을 대할땐 항상 자기 맘대로 꾸밈없는 모습에 항상 터프하고 듬직한 모습만

 

보이구..더치페이나 밥을 산다는건 있을수 없는일이져?  학교를 졸업하고 몇번의 소개팅을

 

나가본적이 있었습니다. 제나이는 올해 26세. 거의 저보다 어린친구들을 좀 만나왔죠~

 

23~24살 친구들을 많이 만나봤습니다.. 전 솔직히 비디오가 안되기때문에 옷이나 머리스타일에

 

신경을 좀씁니다. 예의상 그래도 소개팅인데 기본적인건 지켜야죠..그렇게 해서 저보다 어린 친구들

 

을 만나왔었는데.....느낌이 통하는 그런분들을 만나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지금까지 만나온 친구들

 

하나같이 보는게 키. 얼굴.외모. 돈. 사는곳. 차. 이런거 만보더군요 하나같이 속물근성 투철했습니다

 

저는 그래도 일단 성격이라도 좋으면 어케든 작업을 해볼려고했지만  그놈의 feel~ 이 통하는

 

친구들은 없더라구요.. 솔직히 저 그렇게 잘난건없지만 청년실업 60만시대에 반듯한직장가지고있고

 

남들 기름값에 치를 떨어도 저 걱정없이 자가용 몰고 다닐정도 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처음보는 사람.. 키나 외모 얼굴보고  함부로 무시하거나  잘난척하진 않습니다. 학창시절에 연애

 

할때도 그랬구요..하지만 요즘은 정말 답답하네요.. 제가 만나왔던 여자들이 모두 철이없거나

 

나이가 어려서 그런건가여? 그건 아니겠죠? 제가 못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암튼 이젠 신물이

 

나서 여자못만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