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봄....

김옥경2007.04.14
조회15

매년....

매년....

해가 바뀔 때 마다

생각한다.....

올 한해는 무진장 잘 될꺼야........

행복하게 살아야지....

작년에 힘들었든 기억은 모두 잊어 버리고....

착실하게 살아야지........

올 해 또 다른 봄이 시작 되었다..

모진 바람 다 이겨내고 추운 날을 견뎌내고...

파릇 파릇 만물이 돛아 나는 또 다른 봄이 되었다...

난 이 봄이 무지 좋타...

따뜻해서 좋쿠....

새로운 희망이 생겨서 좋쿠.....

힘겹게 언 땅을 녹이며 승리의 v자를 그리며....

시작 되는 모든이의 희망이 보여서 좋쿠...

그래서 난 봄을 사랑한다...

추운날 잘 견뎌 내는 저 새싹 처럼...

항상 씩씩하고 해 맑은 내 가족이 있어서......

참 좋타....

그래서 난 또 다른 봄을 시작한다....

새로운 희망을 바라 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