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사건, 공인과 그 책임

박병제2007.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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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연예인들이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면 그 잣대를 공인으로서 보느냐 안보느냐

 

하면서 쓸데없는 논쟁을 일으켜서 그렇다 아니다라고 쓸모없이 장외열전으로 옥신각신하는데

 

사회가 달라진만큼 연예인도 공인으로 봐야한다는 입장이다 '공인' 말그대로 공인이라는 말은

 

사전에서는 단순히 공인은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라고  기록해있지만. 지금 공인의 의미는

 

사회를 추수르는 사회통념에 맞춰 공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알려진 사람

 

으로 확대되었다. 사회에서의 영향력으로 다시 공인이라는 범위를 확대한것이다 그러므로 그

 

사회적인 영향력을 인정해볼때 그래서 공인의 책임은 무거운것이다. 이번 욕설사건을 일으킨

 

이동해도 그 공인에 해당된다. 대중들에게 아이돌관을 주입시키는 연예인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행동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라야 한다. 그런점에서 이번 이동해의 발언은 단순히 실수로 보기이전

 

에 공인의로서의 책임을 다시확인 시켜야 한다.물론 연예인도 사람인데 자기 하고싶은말있고 자

 

기가 내키는대로 행동하고 싶지만. 대중을 아우르는 스타라면 그런 감정들은 자제할 필요가 있

 

다고 본다. 앞에서 언급한대로 아이돌관을 주입시키는 연예인인만큼 팬들에게 악영향을 작용할수

 

있고 특히 10대를 대상으로 하는 인기가수인만큼 10대들에게도 나쁜영향을 줄수있음을 알아야 한

 

다. 구체적으로 법령으로나 어떤방법으로든 이동해에 대한 징계나 처벌은 불가능하며 또 이런일

 

로 그런징계를 내리는것조차 말은 안된다.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이동해를 저촉할수는 없지만

 

이런 경우가 또 다시 발생하는일은 결코 옳다고 할수없다.그렇기 때문에 이번 파문을 단순히

 

덮어두자는건 잘못되었다. 연예인은 팬들의 사랑을 등에업고 그인기로 영향력을 발휘한다

 

그영향력을 영위하는데는 그만큼의 책임이 필요하다는것을  속히 인지해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이일에 관련해서는 스스로부터 자숙의 의지를 가지고 자숙을해야 할것이다. 반성할 기회를 제공

 

하는것도 본인스스로이고 본인스스로  양심껏 행해야 한다. 우려되는점은 중국팬들에게 욕설을

 

했다는점인데  그러지않아도 반한류노선을 들고 일어나는 반한류 주의자들에게 좋은 먹잇감이 된

 

것은 아닌가 걱정이된다. 이동해를 옹호하는 입장도있지만 이동해본인이 분명히 좋지못한 행위를

 

한부분은 인정해야한다. 그러므로  소속사차원에서부터 팬들과 그대상으로서의 입장으로 적극적

 

인 사과와 다시 말하지만 자체적인 유기를 두고 자숙을 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