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가 잘한댄다 사랑해주겠댄다 그래서 믿었다 업어달래도 투정 한번 안부리고 용돈도 쥐꼬리만한게
나랑 노느라 친구들한테 따당하고 못하는노래 나한테 불러준다고 밤마다 연습하고 난생 처음 여자한테 편지 써본거라며 내 초딩 동생보다못한 글씨로서툴게 편지 써주고 배에 왕자있는 남자 멋있다 이 한마디에 그 날로 새벽운동하느라 감기 걸려오고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공부안하고 나 만나러오고 지한테 얘기 안하고 내 친구들이랑 놀러 갈라치면 어느새 와 툴툴거리고 길거리 가다가 이쁜거 있으면 지름신 저리가라다 사와서 우리집앞에 놓고가고 커피 좋아하는 나보고 마실려면 차라리 커피우유 마시라며 꼬박꼬박 사다주고 변덕심한 내 취향 다 들어주느라 안폈던 담배도 펴봤다는데 그런 니가 헤어지자니까 이제서야 알 것같다
야 이자식아.. 니 돈도 이름도 니 집도 니 몸도 난 다 필요없다 니 마음만 있으면된다 이제 다시는 힘들게 안할테니..
Feel
어느날 어떤 새끼가 찾아와
지가 잘한댄다 사랑해주겠댄다 그래서 믿었다
업어달래도 투정 한번 안부리고
용돈도 쥐꼬리만한게
나랑 노느라 친구들한테 따당하고
못하는노래 나한테 불러준다고 밤마다 연습하고
난생 처음 여자한테 편지 써본거라며
내 초딩 동생보다못한 글씨로서툴게 편지 써주고
배에 왕자있는 남자 멋있다 이 한마디에
그 날로 새벽운동하느라 감기 걸려오고
엄마한테 맞아가면서 공부안하고 나 만나러오고
지한테 얘기 안하고 내 친구들이랑
놀러 갈라치면 어느새 와 툴툴거리고
길거리 가다가 이쁜거 있으면
지름신 저리가라다 사와서 우리집앞에 놓고가고
커피 좋아하는 나보고
마실려면 차라리 커피우유 마시라며 꼬박꼬박 사다주고
변덕심한 내 취향 다 들어주느라
안폈던 담배도 펴봤다는데
그런 니가 헤어지자니까 이제서야 알 것같다
야 이자식아..
니 돈도 이름도 니 집도 니 몸도 난 다 필요없다
니 마음만 있으면된다 이제 다시는 힘들게 안할테니..
너 같은여잔 처음 봤다며 지친다면서 그렇게 가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