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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림2007.04.15
조회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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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주 동해-SS501 박정민, 비교되네

 

 

라이벌 관계인 두 아이들 그룹 멤버의 상반되는 행동에

누리꾼 갑론을박이 뜨겁다.

 

 

슈퍼주니어 멤버 동해의 욕설 동영상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이와 달리 친절하게 팬들을 대하며 출국하는 SS501 멤버 박정민의 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친절한 정민씨'라는 제목이 달린 이 동영상 캡처 사진에서 박정민은 동해와 달리 일일이 달려드는 팬에 싸인을 해주고 팬레터를 받아챙기는 등 시종일관 친절한 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옆에서 지켜보다 그의 호의에 감동해 이 사진을 올렸다는 누리꾼은 "땅에 떨어진 팬레터를 직접 주워담다 일정에 쫓겨 다른 사람이 팬레터를 줍게 되자 박정민은 "(직접 줍지 못해)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최근 팬들에게 욕설을 한 누구와 정말 비교된다."고 말했다.

이날 박정민은 MBC 프로그램 촬영차 일본으로 출국하기 위해 김포공항에 간 것으로 알려졌다. 어떻게 알았는지 팬들은 미리 공항에서 기다리고 있었고 박정민이 도착하자마자 빠르게 그를 에워쌌다. 수많은 팬들이 몰려와 힘들 법도 한데 박정민은 계속 미소를 머금은 채 팬들에 일일이 싸인을 해줬다.

팬들 사이를 겨우 빠져나온 박정민은 출국장에 들어서면서도 계속 팬이 준비한 선물과 팬레터를 받으려고 노력했다. 팬들이 던지다시피 준 팬레터가 바닥에 떨어지자 쪼그려 앉아 줍는다. 비행기 출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지 황급히 출국장을 빠져나가면서도 팬들에게 팬레터를 다 줍지 못해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고 떠났다.

이 사진은 동해의 욕설 동영상과 비교되며 누리꾼 사이에 설전을 일으키고 있다. 대부분 팬들에게 연방 다정하게 웃어주는 박정민과 중국팬들에게 욕설을 내뱉은 동해의 모습이 비교된다는 반응이다. 한 누리꾼은 "모든 연예인이 자신을 사랑해 주는 팬들에게 다정해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것 아니냐"며 "왜 우리가 당연한 것에 감동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욕설 동영상 파문이 일어난 지 하루만인 12일 오후, 동해는 슈퍼주니어 멤버들과 함께 KMTV 리런칭쇼 무대에 모습을 드러냈다. 팬들은 파문 이후 처음 가지는 자리이니만큼 동해의 사과가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으나 동해는 끝까지 입을 다문 채 방송을 끝냈다. 마치 아무 일 없었다는 듯 환하게 웃으며 말이다. 많은 팬들은 "동해가 공식적인 사과를 하지 않을까 기대했으나 결국 아무 말도 없었다. 아쉽고 안타깝다."는 의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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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친절한 정민씨...-_-b

노래는,.그닥 잘하는 편은 아니지만ㅜ

그래도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