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복날..다들 삼계탕은 드셨는지.. 퐝당한 큰어머니의 두번째 무개념 이야기.. 한가한 시간..큰어머니가 엄마와 절 불러앉히더니 가게에대해 이야기 하잡니다.. 앉자마자 하는말이 가게 한달 해보니 어떠냐고 묻습니다.. 묻기는 왜 묻습니까? 지는 가게 꼬라지가 안보여서 그런다요? 매일매일이 어이상실 입니다..증말.. 그러더니 자기가 이제껏 서운했던 일을 하나하나 털어놓는데.. 참 유치찬란의 극치이더이다.. 내가 자기 손님들 앞에서 우리 엄마가 사장이라 했다고 그걸 꼬투리 잡습디다.. 사장이 우리 엄마니까 엄마가 사장이라고 한건데 지는 아니꼽나봅니다.. 제가 웬만해선 큰어머니 존심 세워드리고 싶었지만.. 큰어머니나 친구들이 하는짓이 그만 얄미워야 말이죠.. 자기를 무시한는거라나? 나이 먹은 어른이면 어른답게 쳐 행동하던지.. 그래서 반격을 했습니다.. 가게 오픈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수분량 못맞추냐고 써비스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거라고.. 이렇게 일하면서 월급 백만원 차고 넘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어디가서든 백만원 번다고 우깁니다.. 공장월급 빤한데 지는 백만원 벌었다고 우기더이다.. 국수분량 못맞춘건 자기가 먹을려고 했답니다.. 지가 무슨 식충이입니까?5인분을 지가 다 쳐드시게? 참 비겁한 변명입니다.. 싸우다가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거 겨우겨우 참았는데...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 눈물이 나더이다.. 그러더니 자기는 남의집일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피차 맘상해하지말고 큰어머니보고 남의 가게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순간 당황하더이다.. 내가 그렇게까지 말할진 몰랐겠죠.. 12시간 설렁설렁 일하고 백만원받는게 훨씬 편하니깐요.. 그러니깐 말을 돌리더니 했던 얘기를 또꺼냅니다.. 씹었습니다..말하는데 무시하고 문자 보내고 자기도 당황했을겁니다.. 그러더니 밥먹자고 합니다..지금 밥이 넘어 갑니까? 그러더니 생각좀 해보자며 가방을 챙깁니다..-_- 챙기더니 친구 삼계탕집에 일하러 간다며 엄마보고 혼자서 하라고하고 휙 가뻐립니다.. 지가 잘못한거 하나도 모르고 당당하게.. 결국 얘기를 꺼낸 이유가 핑계대고 삼계탕집에 일하러 가기 위함이었던 겁니다-_- 뭡니까 이게 남의 속 다 뒤집어놓고..정말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모자란 여자 입니다..
아주 개념없이 돈 버는 여자 이야기 두번째
오늘은 복날..다들 삼계탕은 드셨는지..
퐝당한 큰어머니의 두번째 무개념 이야기..
한가한 시간..큰어머니가 엄마와 절 불러앉히더니
가게에대해 이야기 하잡니다..
앉자마자 하는말이 가게 한달 해보니 어떠냐고 묻습니다..
묻기는 왜 묻습니까? 지는 가게 꼬라지가 안보여서 그런다요?
매일매일이 어이상실 입니다..증말..
그러더니 자기가 이제껏 서운했던 일을 하나하나 털어놓는데..
참 유치찬란의 극치이더이다..
내가 자기 손님들 앞에서 우리 엄마가 사장이라 했다고
그걸 꼬투리 잡습디다..
사장이 우리 엄마니까 엄마가 사장이라고 한건데 지는 아니꼽나봅니다..
제가 웬만해선 큰어머니 존심 세워드리고 싶었지만..
큰어머니나 친구들이 하는짓이 그만 얄미워야 말이죠..
자기를 무시한는거라나?
나이 먹은 어른이면 어른답게 쳐 행동하던지..
그래서 반격을 했습니다..
가게 오픈 한달이 넘었는데 아직도 국수분량 못맞추냐고
써비스도 정도가 있어야 하는거라고..
이렇게 일하면서 월급 백만원 차고 넘친다고..
그랬더니 자기는 어디가서든 백만원 번다고 우깁니다..
공장월급 빤한데 지는 백만원 벌었다고 우기더이다..
국수분량 못맞춘건 자기가 먹을려고 했답니다..
지가 무슨 식충이입니까?5인분을 지가 다 쳐드시게?
참 비겁한 변명입니다..
싸우다가 욕이 목구멍까지 차오르는거 겨우겨우 참았는데...
너무 어이없고 기가막혀 눈물이 나더이다..
그러더니 자기는 남의집일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서로 피차 맘상해하지말고 큰어머니보고
남의 가게가서 일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순간 당황하더이다..
내가 그렇게까지 말할진 몰랐겠죠..
12시간 설렁설렁 일하고 백만원받는게 훨씬 편하니깐요..
그러니깐 말을 돌리더니 했던 얘기를 또꺼냅니다..
씹었습니다..말하는데 무시하고 문자 보내고 자기도 당황했을겁니다..
그러더니 밥먹자고 합니다..지금 밥이 넘어 갑니까?
그러더니 생각좀 해보자며 가방을 챙깁니다..-_-
챙기더니 친구 삼계탕집에 일하러 간다며 엄마보고
혼자서 하라고하고 휙 가뻐립니다..
지가 잘못한거 하나도 모르고 당당하게..
결국 얘기를 꺼낸 이유가 핑계대고 삼계탕집에 일하러 가기 위함이었던 겁니다-_-
뭡니까 이게 남의 속 다 뒤집어놓고..정말 잘근잘근 씹어먹어도 모자란 여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