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 ....................................................................................... 7시 58분. 나도 모르게 일어났어. 전화 할까 말까. 깨울까 말까. 몇 분을 몇 시간 처럼 고민하다가 그냥 휴대폰을 내려놓고 억지로 눈을 감고 잤어. 근데 꿈에 나왔어. 거기서도 우리가 이별을 했는데 내가 잠에서 깨기전 마지막 장면은 내가 당신을 다시 찾아가는거였어. ^^ 오히려 어제 미안하다고 하는 당신한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내가 더 미안한건데.. 오늘 지각은 안했니? 수업은 잘 받고 있는거야? 그냥 사소한게 괜히 궁금해지고 걱정이 되는 이유는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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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 58분.
나도 모르게 일어났어.
전화 할까 말까.
깨울까 말까.
몇 분을
몇 시간 처럼
고민하다가
그냥 휴대폰을
내려놓고 억지로 눈을 감고 잤어.
근데 꿈에 나왔어.
거기서도
우리가 이별을 했는데
내가 잠에서 깨기전
마지막 장면은
내가 당신을
다시 찾아가는거였어.
^^
오히려 어제
미안하다고 하는 당신한테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내가 더 미안한건데..
오늘 지각은 안했니?
수업은 잘 받고 있는거야?
그냥 사소한게 괜히
궁금해지고 걱정이 되는 이유는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