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 수영하기

이윤아2007.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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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서 느낀 점은 바로 자연과 더불어 산다는 것을 모토로 사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자주 든다는 것이다.     1. 캠프친구들과 커다란 호수로 수영하러 갔다. 그러나 말이 호수지...이거야 원.. 밑에 진흙도 보이고 내가 너무 싫어하는 물풀이 너무 많아 수영하다가 발에 물풀이 걸리는 것이다.  그런데 이 유럽 친구들은 즐겁게 수영을 했다.  나는 중간쯤가다가 너무 무서워서 다시 돌아왔는데 이 친구들은 겁도 없다. ^^;;;     2. 하루는 바다에 갔다.  모... 바다에서의 수영은 호수에서의 수영하기보다 훨씬 쉽다. 왜???  짜기에 훨씬 잘 뜬다. ㅎㅎㅎ 어쨌든 열심히 공놀이를 하고 있는데 한 꼬마가 눈에 띈다. 바로 아래의 모습을 한 어린 아이들이 바다로 뛰어 드는 것이 아닌가?  저것이 어린이용 튜브란다.  호호호.  우리나라에서는 도넛모양의 튜브를 주로 타는데 팔에 안장처럼 차고 물에가서 수영하는 아이들을 보니 참으로 신기하다.     3. 그러나 바다에서의 수영은 나에게 또다른 볼거리를 주었다.  바로 밑에 사진과 같은 이상한(?)의자에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이다.  주로 파라솔에 익숙한 나에게는 참으로 잼있는 물건(?)처럼 보였다.  하지만 우리 친구들은 어느 누구도 저 잼난 물건을 사용하지 않아서 나는 사용해 볼 기회가 없었다.     독일 - 수영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