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V] Evan - 남자도 어쩔 수 없다...

김준형2007.04.16
조회47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듯
없는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없는데
(나 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못해)
남자도 사랑앞에선 모두 어쩔수없다
너를 묻고 살다 자꾸꺼내본다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말수가 점점 줄어든고
끊은담배가 더 늘어가고
자꾸만 멍하게 지내는
시간이 점점 길어지고
난 어디에도 마음을
가슴을 둘수없는데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술을 마셔본다 너에 취해본다
더 흘릴눈물 하나 없는데
(나 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잊지못해)
남자도 사랑앞에선 모두 어쩔수없다.
너를 묻고살다 자꾸꺼내본다
너는 모르겠지 이런 나


괜찮다 늘 말을하며
겨우 하루를 또 보낸다

 
숨만쉬며 살다 너를잃고 산다
그런대로 이렇게
숨을 쉬긴한다 살아지긴 한다
더 흘릴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앞에선 모두 어쩔수없다
하고 싶던말이 못해줬던 말이
자꾸 입안에서 맴돌아
아무렇지 않은듯 말해본다 혼잣말


Hard to breath

 사랑해 미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