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오니까 가위눌린 것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제 경험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뭐... 워낙 몸이 약해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만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이제는 가위눌리는 것 자체가 귀찮고, 걍 무시해버립니다...ㅡㅡ; 가위를 처음 눌렸을때는 중3 올라가기 전 봄방학이였습니다. 날씨도 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있었고, 2층침대를 1층엔 동생, 2층엔 제가 쓰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하고, 티비도 보다가 졸려서 동생침대에서 자는데... 그때 악몽을 꿨다가 눈을 뜰려는데 눈을 뜰수가 없는겁니다!!!(악몽은 잘 기억이 안남... 암튼 무서워서 눈을 떴음...) 헉!!! 이게 바로 가위눌리는 거 구나... 이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가위를 못풀면 죽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눈을 뜰려고 애를 썼죠... 그런데 몸도 움직이지도 않더군요...ㅠ 안간힘을 쓰며 눈을 아주 조금씩 뜰려고 하는데 귀에서 정말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마치 주온에서 으어어어어어어~~~ 하는 것처럼... 눈이 정말 조금 떠지는데 누군가가 절 누르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을 크게 뜬것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일제시대때 일본군 군인복장을 한 사람이 저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눈감고 있는게 편하다겠다는 생각을 하고, 눈을 감은채 몸을 움직일려고 애를 썼는데 잠시후 왼쪽 손 4번째 손가락에 "딱" 풀리는 더니... 가위에서 풀려났습니다. 그 뒤로 동생 침대에서 절대 잠을 못잤습니다...ㅠㅠㅠ 두번째 기억나는 가위 눌림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그때쯤부터 집이 이사를 해서 동생과 따로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튼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집에 있었습니다. 그때 한과목만 시험을 본거라 11시쯤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집에 있어서 학교 안가냐고 물어보니 좀 있다가 간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고1이였는데, 학년마다 시험보는 시간이 달라서 12시쯤에 셤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밤도 새서 그런지 몸이 정말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고 한 30분쯤 지나서 동생이 문 밖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오빠~~, 오빠~~~" 순간 잠이 깨서 눈을 뜰려고 하는데, 젠장 또 가위에 눌린것입니다...ㅠ 밖에선 동생이 저를 계속 부르는데, 대답을 할 수도 없었고, 움직이지도 못했죠... 그때 걍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까 한 2시쯤??? 동생은 학교를 간것 같았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수를 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아까 자는데 왜 불렀냐???" "어? 나 오빠 부른적 없는데???" 헉!!! 그럼 아까 누가 나를 부른거야........ㅠㅠ 3번째는 쫌 특별한 경험인데요 제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모시청에서 근무하고 있을때였습니다. 10개월정도 남겨놓고 왕고가 되었을 때 였습니다. 그 때 공익근무요원을 하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뭐... 밤을 새지는 않았지만, 6시에 퇴근해서 독서실가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던시기라 좀 피곤할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일하던 시청에는 비밀통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 통로를 지나가면 방이 세개가 있는데, 한방은 여직원 탈의실, 나머지 두방은 창고로 쓰고 있었습니다. 방들이 좀 어두침침해서 여직원들이 대부분 밖에서 쉬지, 안에서 쉬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왕고들은 그곳에서 잠을 자고 쉬는 일이 많았는데 한사람이 눕기에 딱좋은 긴 쇼파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날도 피곤해서 쇼파에서 자는데, 무슨 소리가 나는 겁니다... 작은 소리도 아니였고, 귀옆에서 바로 들리는데... 그 소리는 마치... 쌀을 박스에 넣고 흔들리는 소리 같았습니다... 전혜빈 노래 2am 맨첨에 나오는 치치치칙... 이런 소리... 놀래서 일어날려는데 또 가위에 눌린겁니다...ㅠ 여태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갑자기 몸이 떨리는 것입니다. 정말 구석구석... 내가 흔드는게 아니라 누군가 흔드는 것처럼... 이땐 무섭기 보다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한 5분정도 몸이 떨리다가 떨림이 멈췄는데... 그때는 몸을 움직일 수 있더군요... 근데 느낌이 정말 누군가 안마를 한것처럼 피로감도 없고, 몸이 상쾌했던 것 같습니다...ㅡㅡ;ㅋ 암튼 고마웠습니다.ㅋㅋㅋ 이후에 그곳에서 자던 다른과 왕고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거기서 가위에 눌렸다고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이상은 제경험이였구요... 더 많은 경험이 있지만... 침대에서 누가 뛴다거나, 엎드려 자면 엉덩이부분에 올라가서 장난치거나...등등... 가장 특별한 경험들만 적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가위에 눌리면 못깨어나면 죽는다는 소문... 다 구라입니다 저 가위에 눌리면 움직이지않고 그냥 자버립니다... 그냥 주무세요...ㅋㅋㅋ
내가 겪은 3가지 가위 눌림
여기 오니까 가위눌린 것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제 경험을 적어볼려고 합니다...
뭐... 워낙 몸이 약해서 가위에 자주 눌리는 편입니다만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이제는 가위눌리는 것 자체가 귀찮고, 걍 무시해버립니다...ㅡㅡ;
가위를 처음 눌렸을때는 중3 올라가기 전 봄방학이였습니다.
날씨도 춥고, 나가기도 귀찮아서 집에서 빈둥빈둥 놀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동생과 같은 방을 쓰고 있었고, 2층침대를 1층엔 동생, 2층엔 제가 쓰고 있었습니다.
컴퓨터도 하고, 티비도 보다가 졸려서 동생침대에서 자는데...
그때 악몽을 꿨다가 눈을 뜰려는데 눈을 뜰수가 없는겁니다!!!(악몽은 잘 기억이 안남... 암튼 무서워서 눈을 떴음...)
헉!!! 이게 바로 가위눌리는 거 구나...
이 생각이 바로 들더군요... 가위를 못풀면 죽는다는 소리를 들어서
눈을 뜰려고 애를 썼죠... 그런데 몸도 움직이지도 않더군요...ㅠ
안간힘을 쓰며 눈을 아주 조금씩 뜰려고 하는데
귀에서 정말 이상한 소리가 나더군요.... 마치 주온에서 으어어어어어어~~~ 하는 것처럼...
눈이 정말 조금 떠지는데
누군가가 절 누르고 있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눈을 크게 뜬것이 아니라서 자세히는 못봤지만
일제시대때 일본군 군인복장을 한 사람이 저를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냥 눈감고 있는게 편하다겠다는 생각을 하고, 눈을 감은채 몸을 움직일려고 애를 썼는데
잠시후 왼쪽 손 4번째 손가락에 "딱" 풀리는 더니... 가위에서 풀려났습니다.
그 뒤로 동생 침대에서 절대 잠을 못잤습니다...ㅠㅠㅠ
두번째 기억나는 가위 눌림은 제가 대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그때쯤부터 집이 이사를 해서 동생과 따로 방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암튼 1학년 1학기 기말고사를 마치고, 집에 돌아오니 동생이 집에 있었습니다.
그때 한과목만 시험을 본거라 11시쯤에 집에 왔는데, 동생이 집에 있어서 학교 안가냐고 물어보니 좀 있다가 간다고 하더군요...
동생은 고1이였는데, 학년마다 시험보는 시간이 달라서 12시쯤에 셤보러 간다고 하더군요...
그런가보다 하고, 밤도 새서 그런지 몸이 정말 피곤하더군요... 그래서 방에서 자고 있었는데,
자고 한 30분쯤 지나서 동생이 문 밖에서 저를 부르더군요...
"오빠~~, 오빠~~~"
순간 잠이 깨서 눈을 뜰려고 하는데,
젠장 또 가위에 눌린것입니다...ㅠ
밖에선 동생이 저를 계속 부르는데, 대답을 할 수도 없었고, 움직이지도 못했죠...
그때 걍 자버렸습니다.
일어나보니까 한 2시쯤???
동생은 학교를 간것 같았고,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세수를 하고 있는데, 동생이 들어오더군요...
그래서 물어봤죠...
"아까 자는데 왜 불렀냐???"
"어? 나 오빠 부른적 없는데???"
헉!!! 그럼 아까 누가 나를 부른거야........ㅠㅠ
3번째는 쫌 특별한 경험인데요
제가 공익근무요원으로 모시청에서 근무하고 있을때였습니다.
10개월정도 남겨놓고 왕고가 되었을 때 였습니다.
그 때 공익근무요원을 하면서 다시 수능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뭐... 밤을 새지는 않았지만, 6시에 퇴근해서 독서실가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했던시기라
좀 피곤할 때가 많았습니다.
제가 일하던 시청에는 비밀통로가 하나 있습니다.
그 통로를 지나가면 방이 세개가 있는데, 한방은 여직원 탈의실, 나머지 두방은 창고로 쓰고 있었습니다.
방들이 좀 어두침침해서 여직원들이 대부분 밖에서 쉬지, 안에서 쉬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래서 왕고들은 그곳에서 잠을 자고 쉬는 일이 많았는데 한사람이 눕기에 딱좋은 긴 쇼파도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날도 피곤해서 쇼파에서 자는데,
무슨 소리가 나는 겁니다...
작은 소리도 아니였고, 귀옆에서 바로 들리는데...
그 소리는 마치...
쌀을 박스에 넣고 흔들리는 소리 같았습니다...
전혜빈 노래 2am 맨첨에 나오는 치치치칙... 이런 소리...
놀래서 일어날려는데 또 가위에 눌린겁니다...ㅠ
여태 경험하지 못한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
갑자기 몸이 떨리는 것입니다.
정말 구석구석... 내가 흔드는게 아니라 누군가 흔드는 것처럼...
이땐 무섭기 보다는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한 5분정도 몸이 떨리다가 떨림이 멈췄는데...
그때는 몸을 움직일 수 있더군요...
근데 느낌이 정말 누군가 안마를 한것처럼 피로감도 없고,
몸이 상쾌했던 것 같습니다...ㅡㅡ;ㅋ
암튼 고마웠습니다.ㅋㅋㅋ
이후에 그곳에서 자던 다른과 왕고가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거기서 가위에 눌렸다고 못가겠다고 하더군요...
이상은 제경험이였구요...
더 많은 경험이 있지만... 침대에서 누가 뛴다거나,
엎드려 자면 엉덩이부분에 올라가서 장난치거나...등등...
가장 특별한 경험들만 적었습니다...
제가 느낀건 가위에 눌리면 못깨어나면 죽는다는 소문... 다 구라입니다
저 가위에 눌리면 움직이지않고 그냥 자버립니다...
그냥 주무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