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여기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그런 내용의 식상함을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의 탄생으로 관객이 얼마나 동화될 수 있느냐가 관점이다.
극성스럽지만 무언가 어설픈 엄마 대프니 와일더(다이앤 키튼)와 분수 끼에 어수룩하지만 사랑스런 그녀의 딸 밀리(맨디 무어)는 너무나 가까운 모녀관계를 극대화시켰다. 매번 제대로 된 남자 사귀어보지 못하고 심지어 그들에게 차이기만 한 막내딸을 위해 엄마는 우선 조건 따위를 줄줄이 내세워 딸의 신랑감 구한다는 광고를 내고 면접도 본다. 그렇게 걸러진 건축가와 그 상황을 지켜보던 제 3자 음악가 사이에서 연애줄다리기를 하는 딸의 로맨스는 시작된다. 자신의 이끌림이냐~ 조건이냐~ 에 따라 갈등하고, 갈등의 폭은 엉킬 데로 엉키다 결국 사랑의 승리로 끝나는 해피로맨스…….
무언가를 전달하기에 많이 부족했던 영화지만 그냥 웃고 즐기기엔 그들의 오버연기에 충분히 재미있었던 영화였다.
0407-철없는 그녀의 아찔한 연애코치
원제와 다른 해석의 제목...
아찔하기 보다는 철없는 그녀들의 어설픈 연애관념…….
아니면 조건이냐 사랑이냐에 대한 모녀의 의견충돌의 해프닝…….
결혼에 있어 사랑과 조건에 대한 해프닝 로맨스 코미디는 많다.
단, 여기에 집중해야 하는 것은 그런 내용의 식상함을 친근하면서도 독특한 캐릭터의 탄생으로 관객이 얼마나 동화될 수 있느냐가 관점이다.
극성스럽지만 무언가 어설픈 엄마 대프니 와일더(다이앤 키튼)와 분수 끼에 어수룩하지만 사랑스런 그녀의 딸 밀리(맨디 무어)는 너무나 가까운 모녀관계를 극대화시켰다. 매번 제대로 된 남자 사귀어보지 못하고 심지어 그들에게 차이기만 한 막내딸을 위해 엄마는 우선 조건 따위를 줄줄이 내세워 딸의 신랑감 구한다는 광고를 내고 면접도 본다. 그렇게 걸러진 건축가와 그 상황을 지켜보던 제 3자 음악가 사이에서 연애줄다리기를 하는 딸의 로맨스는 시작된다. 자신의 이끌림이냐~ 조건이냐~ 에 따라 갈등하고, 갈등의 폭은 엉킬 데로 엉키다 결국 사랑의 승리로 끝나는 해피로맨스…….
무언가를 전달하기에 많이 부족했던 영화지만 그냥 웃고 즐기기엔 그들의 오버연기에 충분히 재미있었던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