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화차... "빛과 소금"(전남 화순군) ★★★

전재문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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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화차... "빛과 소금"(전남 화순군) ★★★

돌틈에서 나온 석간수에 산에서 직접 캔 칡과 대추에 은행, 땅콩, 밤 등을 넣고 한약처럼 푹 고아 우려 낸 쌍화차.

 

오래도록 온기가 남는 돌 잔에 담아 한 잔 마시면 온몸이 절로

훈훈해진다. 마치 정성스럽게 달인 보약을 마시는 느낌이랄 수 있다. 

 

'빛과 소금'(061-374-0630 화순군 남면 복교다리 옆, 보성 대원사 바로 못미쳐 위치)

식사류나 주류의 가격은 다른데 보다는 저렴한 편이고, 돈까스에 안심 스테이크와 훈제 닭요리가 나오는 정식은 그냥 먹을만하다.

 

주인장이나 종업원들이 매우 친절하고, 특히 주인 아저씨는 사진 공부에 재미가 들리셨는지 손님들 사진을 직접 찍어주곤 한다.

 

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