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축산위생연구소로 들어온 유기견 마르티스 -

남창구2007.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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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축산위생연구소로 들어온 유기견 마르티스 -


    - 어제 축산위생연구소로 들어온 유기견 마르티스 -

 

 

1주일 정도 떠돌다 들어온거 같은데 수의사형이 보니 생후 1~2년

 

정도된거 같고 치아도 건강하고 피검사결과도 깨끗했지만 1주일을

 

헤매다보니 몸에 상처도 있고 그동안 비맞고해서 약간씩 습진성

 

피부염이 몇군데씩 있네 난 보자마자 이 말티스를 키우고 싶었는데

 

때마침 처리곤란이라서 반기는 방역과 사람들 여기만 해도 수의사

 

천지인데 나중에 아프면 알아서 잘해주겠지 퇴근하면서 애견센터에

 

가서 털복숭이를 벌거숭이로 만들어버렸네 ㅋ

 

 그동안 떠돌아서 그런지 여기 직원이 수십명인데 이사람 지나갈때

 

따라가다가 저사람 지나가면 저사람 따라가고 그사람 지나가면

 

그사람 따라가고 그동안 정이 그리웠나보다 오늘 나의 가족이 된

 

다롱이 앞으로 잘지내보자 나의 세번째 애완견 다롱이...롱자 돌림

 

으로 니가 세번째란다..초롱이 아롱이 그리고 니가 다롱이 친해지자

 

 추가로 대학생들이나 혼자 사는 자취생들 외롭다고 애완견 키우다

 

가 나중에 졸업하고 떠나거나 직장때문에 이사가면서 유기견으로

 

만들지 말자 그럴꺼면 아예 키우지를 말자 무책임한 짓을 하지 않기

 

를 하나의 생명을 그렇게 쉽게 버리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