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전에 열심히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지. 이곳에서의 느낌??? 글쎄 베네치아에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왜??? 이렇게 숙소구하느라 힘들어서 진이 다 빠졌기 때문이지.. 더군다나 17kg가까이 되는 우리들의 배낭의 무게도 있었지만....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인데 물위에 더있는 건물들이 신기하긴하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 캠핑장을 나왔다. 어제 만났던 그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너무 피곤해서 늦게까지 잠을 잤다. 유리세공으로 유명한 무라노섬에 가서 유리세공하는 모습을 보았을때는 흥미로웠다. 뜨거운 가마안에 쇠창끝에 유리덩어리를 꺼내어 말이나 화병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쇠를 달구어 무언가를 만다는 모습과 흡사해보였다. 그들이 입은 옷이 땀에 젖어 살빛이 보였고 그들의 온몸에는 굵직굵직한 땀이 연달아 흘러내리고 있었다. 뚫어지게 쳐다보는 내가 신기하다는 듯이 한 아저씨가 공장내부의 공정모습을 봐도 좋다고 하였다. 그들의 손놀림, 흐를것 같은 유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나오다니....
그 공정을 보는 동안 우리도 많은 땀을 흘렸지만 그 사람들의 흐르는 땀과는 다른 것처럼 생각되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섬 안의 유리로 만들어진 많은 작품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집에 진열해 놓고 싶을 만큼.. 욕심이 났다. 자그마한 열쇠걸이를 샀는데... 정말 아기자기하다. 팅이오빠와 미숙언니에게 선물해야겠다.
베네치아로 돌아가려는데 1일티켓이 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나버렸다. 잉.... 가기만 하면되는데 다시 1일티켓사기가 너무 아까워서 정혜보고 그냥타자고 했는데 정혜가 무섭댄다. 그래서 다시 표를 샀는데 글쎄 배안에서 표검사를 하는 것이다. 휴~ 십년감수.. 정말 국제망신당할 뻔했다는 사실에 등에서 식은땀이 다 났다. ^^ 정혜야~ 고마워!!
이제 베네치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계단에서 그림을 그리는 여행객이 인상적이었고 아기자기하게 길이 좁고 건물과 건물사이에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작은 창문에 꽃들이 즐비했다. 간간히 사람들도 보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아~ 이런 도시구나.. 베네치아가...
이탈리아(베네치아-무라노섬)
오늘 야간열차를 타고 뮌헨으로 간다.
그 전에 열심히 오늘 하루를 보내야겠지. 이곳에서의 느낌??? 글쎄 베네치아에서는 별다른 감흥을 느끼지 못했다. 왜??? 이렇게 숙소구하느라 힘들어서 진이 다 빠졌기 때문이지.. 더군다나 17kg가까이 되는 우리들의 배낭의 무게도 있었지만....
배가 유일한 교통수단인데 물위에 더있는 건물들이 신기하긴하다.
오늘은 늦게 일어나 캠핑장을 나왔다. 어제 만났던 그 사람들이 문을 두드리는 소리를 얼핏 들은 것 같은데 너무 피곤해서 늦게까지 잠을 잤다. 유리세공으로 유명한 무라노섬에 가서 유리세공하는 모습을 보았을때는 흥미로웠다. 뜨거운 가마안에 쇠창끝에 유리덩어리를 꺼내어 말이나 화병을 만드는 그들의 모습에 우리나라 사람들의 쇠를 달구어 무언가를 만다는 모습과 흡사해보였다. 그들이 입은 옷이 땀에 젖어 살빛이 보였고 그들의 온몸에는 굵직굵직한 땀이 연달아 흘러내리고 있었다. 뚫어지게 쳐다보는 내가 신기하다는 듯이 한 아저씨가 공장내부의 공정모습을 봐도 좋다고 하였다. 그들의 손놀림, 흐를것 같은 유리가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나오다니....
그 공정을 보는 동안 우리도 많은 땀을 흘렸지만 그 사람들의 흐르는 땀과는 다른 것처럼 생각되니 참으로 이상한 일이다. 섬 안의 유리로 만들어진 많은 작품들이 너무나 아름다웠다. 집에 진열해 놓고 싶을 만큼.. 욕심이 났다. 자그마한 열쇠걸이를 샀는데... 정말 아기자기하다. 팅이오빠와 미숙언니에게 선물해야겠다.
베네치아로 돌아가려는데 1일티켓이 시간이 1시간 정도 지나버렸다. 잉.... 가기만 하면되는데 다시 1일티켓사기가 너무 아까워서 정혜보고 그냥타자고 했는데 정혜가 무섭댄다. 그래서 다시 표를 샀는데 글쎄 배안에서 표검사를 하는 것이다. 휴~ 십년감수.. 정말 국제망신당할 뻔했다는 사실에 등에서 식은땀이 다 났다. ^^ 정혜야~ 고마워!!
이제 베네치아를 돌아다니기 시작했다. 계단에서 그림을 그리는 여행객이 인상적이었고 아기자기하게 길이 좁고 건물과 건물사이에 영화에서나 볼수 있는 작은 창문에 꽃들이 즐비했다. 간간히 사람들도 보이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너무 아름답게 보인다. 아~ 이런 도시구나.. 베네치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