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동물농장'과 비슷한 포맷인 일본 동물방송인 '시무라동물원'에 소개된 내용 홋카이도에 사는 '소니아'라는 이름의 8살 된 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2년전까지만 해도.... 소니아는 검은색 리트리버였습니다. 처음엔 눈 주변이 하얗게 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얼굴 전체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얀털이 점점 몸으로도 번져나가기 시작해 결국 온몸이 새 하얀 리트리버가 되어 버렸습니다. 병원에 데려 가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왜 소니아는 하앟게 변해버린 걸까요??? 소니아가 이 집에 오게 된 건 8년전. 다른 강아지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때 가족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던 소니아. 특히나 소니아를 가장 이뻐해 주신 건 아빠였습니다. 항상 소니아와 함께 놀아주고 잠도 같이 잤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암으로 인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소니아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한 건 아빠가 돌아가시고 부터라고 합니다.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하이지라는 사람이 소니아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동그란 원반 같은 모양의 장난감을 소니아가 찾고 있다고 했지만, 엄마는 평소에 소니아가 장난감을 잘 갖고 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노란색 원반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얌전하게 앉아 있던 소니아가 원반을 보더니 갑자기 흥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빠가 살아 계실때 소니아와 함께 놀아 주던 원반이였다고 합니다. 소니아는 무척 소중하게 원반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소니아가 원했던 다른 하나는 체크무늬가 있는 담요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붉은색 체크무늬의 코트를 갖고 나오셨습니다. 그 코트를 보자마자 소니아는 코트 위에 엎드려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코트는 아빠가 살아 계실때 자주 입으셨던 것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너무 더러워져서 세탁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자 하이지는 그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소니아는 그 코트가 좋은게 아니라 그 옷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냄새가 좋은 거라고... 그리고 하이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소니아가 그림처럼 창가에 턱을 대고 있거나 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창가에 턱을 대고 밖을 내다 보는 것은 소니아의 습관중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소니아의 마음속에는 아빠를 잃은 깊은 슬픔이 남아 있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후 슬퍼하는 엄마가 너무도 걱정스럽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 걱정으로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고요. 물론 아빠도 소니아에게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였지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엄마도 소중하다고 소니아는 느끼고 있답니다. 소니아가 자주 하염없이 창밖을 내다 본 이유는 엄마와 함께 밖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행동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거의 외출을 하지 않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엄마는 소니아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소니아와 엄마가 향한곳은... 아빠와 소니아의 추억이 깃든 강변 소니아는 오랫만에 산책도 하고 공놀이도 했습니다. 엄마는 "앞으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이제는 앞을 향해서 가고 싶어요." 몇일 후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새하얗던 소니아의 등과 목의 털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도 확연히 차이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잃은 소니아의 슬픔과 애틋한 마음이 마음 절절하게 했다. 동물도 가족의 '죽음'을 인지하는구나 싶어서 눈물이 절로 주룩~ 내가 감기로 들어 눕거나 아부지가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 오셨을때 후추가 보여준 행동들을 보아도 조그만 가슴에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을까 싶은 생각을 하니 다시금 눈물이 주룩~ 울 탈모 강아지 후추양은 무슨 고민으로 털이 빠질까?? 동물과 대화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복 받은 사람들인거 같다. 후추가 이유없이 우울할 때 말이 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던지라...... 꽤나 욕심나는 능력이다.
하얀개 소니아
홋카이도에 사는 '소니아'라는 이름의 8살 된
라브라도 리트리버의 이야기입니다.
그냥 보기엔 평범해보이지만
2년전까지만 해도....
소니아는 검은색 리트리버였습니다.
처음엔 눈 주변이 하얗게 되기 시작하더니,
어느새 얼굴 전체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얀털이 점점 몸으로도 번져나가기 시작해 결국
온몸이 새 하얀 리트리버가 되어 버렸습니다.
병원에 데려 가봐도 그 이유를 알 수 없었다고 합니다.
왜 소니아는 하앟게 변해버린 걸까요???
소니아가 이 집에 오게 된 건 8년전.
다른 강아지들과 마찬가지로 태어난지 얼마 안된 아기때
가족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속에서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랐던 소니아.
특히나 소니아를 가장 이뻐해 주신 건 아빠였습니다.
항상 소니아와 함께 놀아주고 잠도 같이 잤었습니다.
그런 아빠가 암으로 인해 다시는 만날 수 없는 분이 되셨습니다.
소니아가 하얗게 변하기 시작한 건 아빠가 돌아가시고
부터라고 합니다.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하이지라는 사람이 소니아가 원하는
것이 있다고 했습니다. 동그란 원반 같은 모양의 장난감을
소니아가 찾고 있다고 했지만, 엄마는 평소에 소니아가
장난감을 잘 갖고 놀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그때 옆에 계시던 할아버지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시더니,
노란색 원반을 찾아오셨습니다. 그동안 얌전하게 앉아
있던 소니아가 원반을 보더니 갑자기 흥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 말씀으로는 아빠가 살아 계실때 소니아와 함께 놀아
주던 원반이였다고 합니다. 소니아는 무척 소중하게 원반의
냄새를 맡았습니다.
그리고 소니아가 원했던 다른 하나는 체크무늬가 있는 담요
같은 것이라고 했습니다. 엄마가 무엇인가 생각난 듯 붉은색
체크무늬의 코트를 갖고 나오셨습니다.
그 코트를 보자마자 소니아는 코트 위에 엎드려 무척 좋아했습니다.
그 코트는 아빠가 살아 계실때 자주 입으셨던 것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너무 더러워져서 세탁을 할까 생각하고 있었다고 하자
하이지는 그러면 안된다고 했습니다. 소니아는 그 코트가 좋은게
아니라 그 옷에 남아 있는 아버지의 냄새가 좋은 거라고...
그리고 하이지가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혹시 소니아가 그림처럼 창가에 턱을 대고 있거나 하지 않냐고
물었습니다.
창가에 턱을 대고 밖을 내다 보는 것은 소니아의
습관중 하나라고 하셨습니다.
소니아의 마음속에는 아빠를 잃은 깊은 슬픔이 남아 있지만,
아빠가 돌아가신 후 슬퍼하는 엄마가 너무도 걱정스럽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엄마 걱정으로 어쩔줄 몰라하고 있다고요.
물론 아빠도 소니아에게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였지만,
지금 함께 살고 있는 엄마도 소중하다고
소니아는 느끼고 있답니다.
소니아가 자주 하염없이 창밖을 내다 본 이유는 엄마와 함께
밖에서 신나게 놀고 싶다는 마음이 담긴 행동이였다고 합니다.
엄마는 아빠가 돌아가신 이후로 거의 외출을 하지 않고
지내셨다고 합니다.
다음날
엄마는 소니아를 데리고 밖으로 나갔습니다.
소니아와 엄마가 향한곳은...
아빠와 소니아의 추억이 깃든 강변
소니아는 오랫만에 산책도 하고 공놀이도 했습니다.
엄마는 "앞으로 여러가지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지만,
이제는 앞을 향해서 가고 싶어요."
몇일 후 깜짝 놀랄일이 생겼습니다.
새하얗던 소니아의 등과 목의 털이 검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눈으로도 확연히 차이를 알아볼 수 있을 만큼의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를 잃은 소니아의 슬픔과 애틋한 마음이 마음 절절하게 했다.
동물도 가족의 '죽음'을 인지하는구나 싶어서 눈물이 절로 주룩~
내가 감기로 들어 눕거나 아부지가 병원에서 퇴원해 집에 오셨을때
후추가 보여준 행동들을 보아도 조그만 가슴에 얼마나 많은 걱정을
하고 있었을까 싶은 생각을 하니 다시금 눈물이 주룩~
울 탈모 강아지 후추양은 무슨 고민으로 털이 빠질까??
동물과 대화를 할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들은 정말 복 받은
사람들인거 같다. 후추가 이유없이 우울할 때 말이 통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였던지라......
꽤나 욕심나는 능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