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쉽게 총따위를 월마트나 동네 근처마켓등에서 구할수있는 이놈의 Virginia 는 면허증만 있으면 1인 1총기 소지가 가능한, 게다가 치안까지 제법 부실한 주다. 그래서 언젠가는 총으로 일하나 터질거다.. 생각들은 해왔을테지만말야.. 사건이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너무나 심각하게- 엄청난 스케일로 터져버려서 더욱 더 큰 파란이 되고있는듯, 싶어 어제부로, 대한민국을 보는 외국인의 시선에 두터운 색안경이 하나 추가됐구나..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니...범인아..ㅠ 지금 여기 버지니아 한인지역은 고요하다. 되도록 밖엔 나가지않으려하고 몸을 숨기고 자제하는 분위기.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다며, 얼굴도 못 들고 눈도 못마주치고다닌다. 오늘도 학교에서 VA Tech 학살 사건이 당연스레 화제로 올랐고, 반애들, 합창하듯 범인이 South Korean 이라고 외치더라. 전형적인 미국인 우리교수.. 그 얘기로 눈이 벌개져서는 엉엉 울더라.. 난 너무 부끄럽구 창피해서 수업시간 내내 어찌할바를 몰랐었어. 내가 죄인이 된것같고, 내가 그들을 죽인것 마냥 .. 죄책감만 들어서- 이제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는 답안나오는 걱정만 계속 들더라고. 아무래도 소수민족이라 설움 받았었는데.. 이젠 국가적인 약자로까지 거듭나게되었구나. 어떻게 하니.. 우리나라랑 우리나라 사람들.. 예쁘게 잘 키워 학교 보내놨더니.. 주검이 되서 자식들이 돌아왔다면.. 어떤 변명에.. 어떤 위로가 그 부모들에게 그 마음들에게 들리겠어.. 거기다 사상최대에 최악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인데.. 커지면 더 커졌지.. 한동안 절대 잦아지지 않을 이번 사건으로.. 격한 타겟이 한국으로 돌려지지않기만을 바랄뿐이다,, 일상에는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어야하고, 자기네들이 항상 이긴자의 자리에 서야하는 이 미국땅의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의 어느 조그만 나라에서 온 한 동양인이 일으킨 테러와도 같은 이번 학살이 (비록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는 하지만..그게 들리겠니) 911 만큼이나 큰 충격으로 오래 남을듯.. 타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인들의 신변안전이 너무나 걱정된다. -_ㅠ 그리고 같은 젊음으로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난 꽃이 되버린 그들 죽음에 어떤 변명도 할말도 떠오르질 않는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저 멍할뿐-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셔요. ㅠㅠ * 벌써부터 이번일로 가게에 피해를 봤다는 한인가게들이 많아.. 아직 소문일 뿐이라는데.. ㅠ 한인동네로 유명한 버지니아 애난데일,, 에 있는 제과점들이랑 한인가게들에 유리창이 깨지고등등에 ㅠㅠㅠㅠ 또.. 고등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이 막무가내 집단구타를 당했다는 뭐 그런 말들이;;;있다 *, 참~ 나나나 말짱해♥ 잇힝~} 걱정해줘서 고마옹♡ ㅠ_ㅠ 힝..
손쉽게 총따위를 월마트나 동네 근처마켓등에서 구할
손쉽게 총따위를 월마트나 동네 근처마켓등에서 구할수있는
이놈의 Virginia 는 면허증만 있으면 1인 1총기 소지가 가능한,
게다가 치안까지 제법 부실한 주다. 그래서
언젠가는 총으로 일하나 터질거다.. 생각들은 해왔을테지만말야..
사건이 예상치도 못한곳에서 너무나 심각하게- 엄청난 스케일로 터져버려서 더욱 더 큰 파란이 되고있는듯, 싶어
어제부로,
대한민국을 보는 외국인의 시선에 두터운 색안경이 하나 추가됐구나..
어쩌다 여기까지 온거니...범인아..ㅠ
지금 여기 버지니아 한인지역은 고요하다.
되도록 밖엔 나가지않으려하고 몸을 숨기고 자제하는 분위기.
한국인으로서 너무 부끄럽다며, 얼굴도 못 들고 눈도 못마주치고다닌다.
오늘도 학교에서 VA Tech 학살 사건이 당연스레 화제로 올랐고,
반애들, 합창하듯 범인이 South Korean 이라고 외치더라.
전형적인 미국인 우리교수.. 그 얘기로 눈이 벌개져서는 엉엉 울더라..
난 너무 부끄럽구 창피해서 수업시간 내내 어찌할바를 몰랐었어.
내가 죄인이 된것같고, 내가 그들을 죽인것 마냥 .. 죄책감만 들어서-
이제 여기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나,,는 답안나오는 걱정만 계속 들더라고.
아무래도 소수민족이라 설움 받았었는데..
이젠 국가적인 약자로까지 거듭나게되었구나.
어떻게 하니.. 우리나라랑 우리나라 사람들..
예쁘게 잘 키워 학교 보내놨더니.. 주검이 되서 자식들이 돌아왔다면..
어떤 변명에.. 어떤 위로가 그 부모들에게 그 마음들에게 들리겠어..
거기다 사상최대에 최악의 학교 총기난사 사건인데..
커지면 더 커졌지.. 한동안 절대 잦아지지 않을 이번 사건으로..
격한 타겟이 한국으로 돌려지지않기만을 바랄뿐이다,,
일상에는 언제나 즐거운 일만 있어야하고, 자기네들이 항상 이긴자의 자리에 서야하는 이 미국땅의 미국인들에게..
아시아의 어느 조그만 나라에서 온 한 동양인이 일으킨 테러와도 같은 이번 학살이 (비록 미국에서 청소년기를 보냈다고는 하지만..그게 들리겠니)
911 만큼이나 큰 충격으로 오래 남을듯..
타국에서 살고있는 한국인들의 신변안전이 너무나 걱정된다. -_ㅠ
그리고 같은 젊음으로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난 꽃이 되버린 그들 죽음에 어떤 변명도 할말도 떠오르질 않는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그저 멍할뿐- 제발 다시는 이런일 없기를..
부디 좋은곳으로 가서 편히 쉬셔요. ㅠㅠ
* 벌써부터 이번일로 가게에 피해를 봤다는 한인가게들이 많아..
아직 소문일 뿐이라는데.. ㅠ 한인동네로 유명한 버지니아 애난데일,, 에 있는 제과점들이랑 한인가게들에 유리창이 깨지고등등에
ㅠㅠㅠㅠ 또.. 고등학교에서 한국 학생들이 막무가내 집단구타를 당했다는 뭐 그런 말들이;;;있다
*, 참~ 나나나 말짱해♥ 잇힝~} 걱정해줘서 고마옹♡ ㅠ_ㅠ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