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Nana, 2005) 내맘대로 평점 ★★★★★ 고등학교 때 나를 설레게 했던 의 작가 야자와 아이의 를 원작으로 한 영화. 예고편과 포스터만 봐도 원작 캐릭터의 이미지에 충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야말로 무지무지무지무지하게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평점은 별 다섯개 우히히.. 뭐랄까.. 만화책은 그림체가 익숙해지지 않으면 조금 집중이 안되는 (나한테만..그런가?) 그런 그림체인데다 처음 만화책을 접했을 땐 난 아직 정신연령 초딩뿐이 안되는 무늬만 고딩이었던지라.. 깊은 공감이라던지.. 이해같은걸 못하고 그냥 주어섬기듯이 봤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랑을 해봐서 그런지 화..확실히 그때랑은 전혀 틀린 감동으로 다가왔어. 거기다 만화에선 느낄 수 없는 멋진 음악까지!! 그리고 만화책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서 나오지만 영화는 그래도 자막이라 글로써는 눈치챌 수 없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는 말투라던가.. 뭐 그런 게 너무 새로웠어. 그래.. 이래서 하치는 나나에게 나나가 남자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구나. 행동도 남자처럼 드세고 똑부러지지만 무엇보다 그.. 거친 말투.. 캬.. 카리스마 이빠이데스!! 여튼 오래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극장가서 보지 그랬냐고? 어허.. 그래도 우리나라 영화라면 모를까.. 아님 반지의 제왕처럼 영화관에 가서 봐야만 하는!! 영화라면 모를까.. 이정도가지곤 날 극장으로 끌어들일 순 없다!!!
NANA
나나 (Nana, 2005)
내맘대로 평점 ★★★★★
고등학교 때 나를 설레게 했던
의 작가
야자와 아이의 를 원작으로 한 영화.
예고편과 포스터만 봐도
원작 캐릭터의 이미지에 충실했다는 느낌이 들어서
그야말로 무지무지무지무지하게
기대를 하고 봤는데도
평점은 별 다섯개 우히히..
뭐랄까..
만화책은 그림체가 익숙해지지 않으면
조금 집중이 안되는
(나한테만..그런가?)
그런 그림체인데다
처음 만화책을 접했을 땐
난 아직 정신연령 초딩뿐이 안되는
무늬만 고딩이었던지라..
깊은 공감이라던지..
이해같은걸 못하고
그냥 주어섬기듯이 봤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사랑을 해봐서 그런지
화..확실히 그때랑은 전혀 틀린 감동으로 다가왔어.
거기다
만화에선 느낄 수 없는
멋진 음악까지!!
그리고 만화책은 한글로 번역이 되어서 나오지만
영화는 그래도 자막이라
글로써는 눈치챌 수 없는
캐릭터들의 성격을 여실히 드러내는
말투라던가.. 뭐 그런 게 너무 새로웠어.
그래.. 이래서
하치는 나나에게
나나가 남자같다는 말을 자주 했었구나.
행동도 남자처럼 드세고 똑부러지지만
무엇보다 그.. 거친 말투.. 캬..
카리스마 이빠이데스!!
여튼 오래간만에 정말
재미있게 본 영화였다.
극장가서 보지 그랬냐고?
어허..
그래도 우리나라 영화라면 모를까..
아님 반지의 제왕처럼 영화관에 가서 봐야만 하는!!
영화라면 모를까..
이정도가지곤 날 극장으로 끌어들일 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