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과 열정사이

김은주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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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과 열정사이

 

우리는

언제든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지만 절대로 돌아갈 수 없다.

 

어제는 조금전이지만 내일은

영원히 손을 뻗칠 수 없는 저편에 있다.

 

 

미래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아 늘 우리를 조초하게 해.

하지만 초조해 하면 안돼.

미래는 보이지 않지만,

과거와는 달리 반드시 찾아 오는 거니까.

 

희망이 적건, 고통스럽건,

가능성이 제로가 아닌 한 포기해서는 안돼.

 

-치즈 히토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