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는 그리스어 자모의 첫째 글자로서, 영어에 들어와서는 ‘어떤 것의 가장 첫 번째’를 가리키게 되었다. 따라서 알파형 인간이라 함은 ‘자신의 사회적, 직업적 환경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려는 성향을 지닌 사람, 혹은 리더의 자질과 그에 대한 자신감을 지닌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알파형 인간은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유형과 각각의 유형별 인간들을 대변하는 그들의 말은 다음과 같다.
● 알파형 지휘관 - “내가 책임을 맡아 훌륭한 팀을 만들겠어!”
● 알파형 몽상가 - “우리에게는 엄청난 가능성이 엿보여!”
● 알파형 전략가 - “잠재적인 기화와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해결해야 해!”
● 알파형 실천가 - “이 업무를 끝내려면 시스템과 통제가 필요해!”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알파의 어원과 그 의미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만큼 ‘알파’라는 단어는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그것에 대한 설명을 보자 ‘아하!’라는 반응이 절로 나왔다. ‘알파’의 의미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의 대략적인 윤곽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표지를 살펴보자, 앞에서 말한 알파형 인간의 4가지 유형이 나와 있었다. 각 유형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유명한 인물을 접하자,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은 더 커졌다.
저자의 조사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알파적 성향은 남성이라는 성별과 높은 교육 수준, 낮은 불안감, 관리적, A타임 인성(숫자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고, 무엇이가를 성취하고 성공해야만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느끼는 유형)과 연관성이 높다. 또한 알파형 인간의 위험요소를 보유하는 경향은 남성이라는 성별과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및 긴장, 자기 성찰의 결여와 연관성이 높다. 이 책은 그러한 위험요소를 지닌 알파형 인간들을 위한 책이다.
알파적 성향을 긍정적으로 발휘한다면 그 결과는 탁월하지만 부정적으로 발휘한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알파형 인간은 자신은 물론이고 그가 하는 일이나 그가 속한 조직을 탁월하게도 변화시킬 수 있고, 치명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알파형 인간은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인류의 역사는 알파형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세상은 알파형 인간을 필요로 한다. 인류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알파형 인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알파형 인간의 강점이 제대로 발휘됨으로써 가능하다. 하지만 알파형 인간의 강점은 동시에 약점으로 변모할 가능성도 많다. 그만큼 강점과 약점의 성향이 닮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끈기가 장점은 사람은 지나치게 완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명석한 분석가는 자기 꾀에 넘어갈 수 있다. 즉 장점이 크면 클수록 단점으로 분출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핵심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특정한 성향이 장점으로 발휘될 수도 있고, 단점으로도 발휘될 수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여기서 제시하는 조언과 실천방안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한다면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단점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알파형 인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읽는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알파를 뺀다면 나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 또한 이 책을 읽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알파형 인간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사람들도 그와 비슷하게 나눌 수 있다. 참고로 난 몽상가에 가깝다. 일반적인 사람 또한, 책 속의 내용이 나와는 상관없는 소설처럼 느껴지는 책이 아니라, 내게도 적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현실적인 책일 수도 있다. 다만 알파형 인간과는 그 성향의 강도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더 이상 알파형 남성의 약점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도 알파형 남성의 강점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으로 건전한 알파형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리고 혹 알파형 인간이 아닐지라도 각자 자신의 수준에서 보다 큰 발전과 성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
[후기][알파 신드롬][케이트 루드먼, 에디 얼랜슨]
『알파 신드롬』 (자기계발)
- 케이트 루드먼 ․ 에디 얼랜슨 지음, 평점 95점, 글쓰는시점 : 2007-4-14-토.
알파는 그리스어 자모의 첫째 글자로서, 영어에 들어와서는 ‘어떤 것의 가장 첫 번째’를 가리키게 되었다. 따라서 알파형 인간이라 함은 ‘자신의 사회적, 직업적 환경에서 지배적 역할을 하려는 성향을 지닌 사람, 혹은 리더의 자질과 그에 대한 자신감을 지닌 것으로 보이는 사람’으로 정의한다.
알파형 인간은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다. 그 유형과 각각의 유형별 인간들을 대변하는 그들의 말은 다음과 같다.
● 알파형 지휘관 - “내가 책임을 맡아 훌륭한 팀을 만들겠어!”
● 알파형 몽상가 - “우리에게는 엄청난 가능성이 엿보여!”
● 알파형 전략가 - “잠재적인 기화와 위험 요소를 분석하고 해결해야 해!”
● 알파형 실천가 - “이 업무를 끝내려면 시스템과 통제가 필요해!”
나는 이 책을 통해서 알파의 어원과 그 의미를 처음으로 알게 되었다. 이 책의 제목인 만큼 ‘알파’라는 단어는 관심을 끌 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간단하지만 그것에 대한 설명을 보자 ‘아하!’라는 반응이 절로 나왔다. ‘알파’의 의미를 알게 된 것만으로도 이 책의 내용의 대략적인 윤곽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표지를 살펴보자, 앞에서 말한 알파형 인간의 4가지 유형이 나와 있었다. 각 유형에 해당되는 대표적인 유명한 인물을 접하자, 이 책에 대한 호기심은 더 커졌다.
저자의 조사에 의하면 전반적으로 알파적 성향은 남성이라는 성별과 높은 교육 수준, 낮은 불안감, 관리적, A타임 인성(숫자에 집착하는 경향이 강하고, 무엇이가를 성취하고 성공해야만 한다는 강한 압박감을 느끼는 유형)과 연관성이 높다. 또한 알파형 인간의 위험요소를 보유하는 경향은 남성이라는 성별과 높은 수준의 스트레스 및 긴장, 자기 성찰의 결여와 연관성이 높다. 이 책은 그러한 위험요소를 지닌 알파형 인간들을 위한 책이다.
알파적 성향을 긍정적으로 발휘한다면 그 결과는 탁월하지만 부정적으로 발휘한다면 그 결과는 치명적이다. 알파형 인간은 자신은 물론이고 그가 하는 일이나 그가 속한 조직을 탁월하게도 변화시킬 수 있고, 치명적으로 변화시킬 수도 있다.
알파형 인간은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역량을 지녔다. 인류의 역사는 알파형 인간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세상은 알파형 인간을 필요로 한다. 인류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알파형 인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그것은 알파형 인간의 강점이 제대로 발휘됨으로써 가능하다. 하지만 알파형 인간의 강점은 동시에 약점으로 변모할 가능성도 많다. 그만큼 강점과 약점의 성향이 닮아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끈기가 장점은 사람은 지나치게 완고한 사람이 될 수 있고, 명석한 분석가는 자기 꾀에 넘어갈 수 있다. 즉 장점이 크면 클수록 단점으로 분출될 가능성도 높다는 것이다. 그것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핵심적인 이유이기도 하다. 특정한 성향이 장점으로 발휘될 수도 있고, 단점으로도 발휘될 수 있는데, 이 책을 읽고 여기서 제시하는 조언과 실천방안을 받아들이려는 노력을 한다면 장점은 극대화하면서 단점은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알파형 인간의 늪에서 허우적거리는 사람이 읽는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알파를 뺀다면 나와 같은 일반적인 사람 또한 이 책을 읽는 의미가 있을 것이다. 알파형 인간을 4가지 유형으로 나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사람들도 그와 비슷하게 나눌 수 있다. 참고로 난 몽상가에 가깝다. 일반적인 사람 또한, 책 속의 내용이 나와는 상관없는 소설처럼 느껴지는 책이 아니라, 내게도 적용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현실적인 책일 수도 있다. 다만 알파형 인간과는 그 성향의 강도차이가 있을 뿐이다.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더 이상 알파형 남성의 약점을 용납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어느 때보다도 알파형 남성의 강점을 간절히 필요로 하고 있다. 우리는 이 책으로 건전한 알파형 인간으로 거듭날 수 있다. 그리고 혹 알파형 인간이 아닐지라도 각자 자신의 수준에서 보다 큰 발전과 성정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다.